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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좀)애기강아지를 데려왔는데 임신한 강아지

ㅇㅇ |2017.09.19 09:20
조회 2,001 |추천 7
전 외국에살고 한국있는 홀어머니 이야기입니다.
참고로경남쪽사셔요.경남에서도 시골……서울에서 최근에 시골사신다 내려가셔서 아는분이 적어요.

지금 시츄가 15살(추정)짜리가 집에있어요 유기견이되 삐쩍마르고 더러운 애를 인연이 닿아 길렀고(추정
한살반)벌써 그게13년도 더전이네요.

전14년전부터 외국에서유학가 결혼해 살기에
제빈자리를 시츄가 채워져 금이야 옥이야길렀지만 슬슬 수명이다되어가 혹시나 그 빈자리를 어머니가 못견딜까 걱정했는데 다른강아지를 어디서 얻어오셨대요.

사개월 애기라면서 못키워서 키워줄사람 찾는다고 …흰데 더럽고 삐쩍말랐는게 진짜불쌍한데 맘이아파서 어머니가 키운다고 받으셨어요. 잡종이예요.
어떻게 집에서 기르던 강아지가 유기견 마냥 마르고 꼬장꼬장 하나며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애기가 젖이불었더래요.
어머니는 항상 유기견만 키워서 애기 강아지를 키운경험이 없으세요.…

여자강아지는 애기도 젖이나오나 싶었는데、집에놀러왔던 이모가보고 임신한거 같다고 해서 바로 동물병원갔더니 추석에 태어날꺼같다고 애기 세 네마리 이고 초산이라했대요 ㅜㅜ

너무 놀랬는데 애기가 아니고 어미견은 주며 사기친거죠. 버릴려고 한애를 받아온터라 분양준 사람에게
따져봤자 강아지만 불쌍하다면서 거두기로 하셨는데
걱정이 태산이예요.

일단 초산이라 주의 해야한다고 병원에서 말했다는데
어머니는 애기를 받아본적도 애기강아지를 키워본적도 없어 걱정이 태산이심ㅜㅜ

거기다 두마리가 여섯마리가 될텐데 다키울수가 없음 ㅜㅜ
제가추석때 못나가 어디 가실계획이셨는데 걱정돼서 다 취소하셨대요ㅜㅜ

근데진짜 임신한 강아지를 밥도안주고 방치하다니 강아지준사람 진짜 인간아닌듯 ㅜㅜ
여기 강아지 잘아는분들 조언부탁해요.

(제가 외국이고 동물안키워서 한국 실태를몰라요 ㅜㅜ)

1.초산인데 강아지가 태어날때 주의할점은
2.태어난후에 주의할점은
3.애기는 나중에 분양해도 될까요 ?
언제쯤 가능한지 믹스견 분양 방법좀

인터넷 검색정보는 어떤게 정확한지몰라 죄송하시만 조언부탁드려요 ㅜㅜ.



집에온지는 이삼주된듯 한데
그저께 사진이라고 어머니가 보내왔어요.
집마당에서찍은사진임

추천수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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