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은 안오고..
잘려고 누우면 생각이나고..
그냥 딱히 이런 이야기를 이야기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그냥..답답함에 속 풀이겸..??풀어요..
간단하게 음씀체로 쓸께요..
보통 예지몽? 나비효과?
이걸 뭐라해야 될지는 모르겠는데..
직장 생활 할때였어..(언제인지 나도 기억이 잘 안나..)
친구랑 시내에서 막 놀고 집에 갈려고 버스 정류장으로 걸어가다가
길 가운데에 쭉 점집이 막 있더라고..
친구랑 이야기하다 우리 재미로 한번 점볼래?
하고 끝 직전에 한 점집에 들어가서 뭐 볼까하다가..(타로,사주 집)
사주를 봤어
친구도 좀 예지몽 같은거 많이 본다고 하더라고..
정확하게 얼마 정도는 몰라
사주집 주인이 친구는 사주에 무당사주가 있다는거야
나도 좀 찝찝해서 물어봤는데..난 없다고 하는데..
보통 꿈을 꾸면 10번중에 8번 정도는 맞다고 해야되나..?(요즘은 좀 다른걸로 그래..)
이게 중학교때는 별로 이런 일이 없었거든..아마?(솔찍히 중학교 생각은 잘 안나ㅋㅋ;)
문제는 고등학교 들어가서부터야..
고1때부터 조금씩..
문제는 잠을 잘때 생생한데..
막상 깨면 생각은 나는데 이게..
막 어디 적어둘려하거나..
누구에게 말을 해서 남길려고해봤는데..
머리 속이 뿌옇게 안개 낀것 처럼 안되더라고..
그리고 이게 내일될지...1년 뒤일지..나도 몰라..
내가 지금 이 나이까지 제일 생각나는 사건은..
고1때부터 이게 막 행동하다가 갑자기 머리 속으로 쓰윽 그 내용이 지나가거든..
그리고 그게 고3때가 절정이였어..ㅋㅋ
고1때 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꿈을 꿨는데..
이게 시험치는 장면이였어..
그때 입었던 학교 교복입고있었고 무슨 시험 치는 장면이였고..
근데!
고3 내가 시험문제 풀고 있는데 문제 순서가 어디서 엄청 많이 본것 같은거야
막 시험 문제 계속보는데 내가 공부할때 보던 문제가 순서대로 나온건가?
이렇게 생각할려고해도 학교인데 그렇게는 안하잖아?
그리고 문제 푸는데..
뭐라고 해야하나..이게 정답이 다 알것같은거야..
그래서 내가 생각 나는 번호 다 적고.. omr 카드에 다 입력하고
엎드려 누웠는데.. 갑자기 이게 어디서 많이 본 장면같은거야..
뭐지..뭐지.. 엎드려서 막 생각했거든..
그러고 막 생각하는 참이였는데 종 울리면서 종이 다 회수해가고..
계속 앉아서 생각하는데..
그리고 소름이 확 나는데..
순간 머리 속으로 내용이 쓰윽 지나가는거야..
고1때 꿨던 꿈중에서..
내가 앉아 있던 자리..
행동했던 행동들...
그리고..
내가 시험쳤던 시험 내용..
내가 시험쳤던 시험 내용 번호...
똑같이 찍었다???
내가 설마?
설마?
이랬는데...
다음 수업시간에 답안을 맞춰가는데...
1문제 제외하고 다 맞았거든...
이때부터 진짜 무섭더라..
그전에는 별 생각없었는데..
그리고 졸업하고 조금씩이나마..덜해져간다 생각했어..
그랬다고 생각했는데...
첫입사하고 또 꿈꾸기 시작했는데..
입사하고 뭐 본사 점검 받는 기간이였는데..
여러가지 일들이 자꾸 머리속으로 지나가는데..미치겠더라고..
이때 진짜 꿈 엄청나게 꿨거든...
그전에는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요즘은 이게 업그레이드 됬어...ㅋㅋㅋㅋ..............
동물중에 우리나라에는 별로 좋은 동물은 아닌 까마귀가 날 요즘 미치게 만듬..
안그래도 꿈 때문에 자꾸 신경쓰이는데...
이놈의 까마귀는 나랑 정말 안맞는것 같아..
까마귀는 다른 나라에서는 아주 영리한 동물이고..(요건 동물농장에서 봤었지..ㅋㅋ)
사람과 친해지기 위해서 가까이와서 울기도한다고 하더라고..(내가 오죽 답답하면 찾아볼까..)
진짜 그날 별일 없는 날은 까마귀 진짜 안울어..
무슨일 소소하게 터질것 같은날은 까마귀가 1~2번정도? 울고말거든..
진짜 내가 심적으로 크게 느끼는 날은 까마귀가 출근하는 길에 엄청 울거든..
진짜 이게 자꾸 그러면 사람이 심리적으로 안 그렇게 생각할려고해도..
미칠것같아..
진짜..요즘 고민하는게 많은데..
자꾸 이런일이 겹치니까 심적으로 정말 미칠것 같아..
가까운 가족에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진짜...정신병 올것같아..ㅋㅋㅋ
진짜 오늘은 잠도 못자고 이게 뭔 일인지..
좋게 생각할려고해도..자꾸 겹치니..하..
내가 지금 뭐라 쓰는지도 모르겠고..
미쳐버리겠어..ㅋㅋㅋ어떻게하면..견딜 수 있을까 늘 긍정적으로 버틸려고는 하는 중이지만..
역시 답답한건 어쩔 수 없을 것같아..
어떻게 끝내야 될지 모르겠지만..
주절주절 정신없이 쓴글 그냥..이상한 애다 생각해줘..ㅠㅠ
모르는 이상한 애 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워..
낼 출근해야되니..1시간이라도 자고 일어나야겠어..ㅠㅠ윽...
모두 좋은 꿈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