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 친구가 성추행당하고 해고됐습니다

배블리 |2017.09.20 16:06
조회 1,105 |추천 20
안녕하세요 !

꼭한번만 읽어봐주세요 !!!!

제친구는 2017년 6월 전남CBS 외주업체인 문화사업국 직원으로 채용됐습니다. 회사사람들이 너무 좋아 회사가 너무 좋다던 친구는 직장 직속 상사에게 성추행을 당하고 직장까지 잃었습니다.

7월 4일 저녁, 문화사업국 국장이 환영회도 못해줬다며 회식을 제안했고, 이자리에서 성추행을 당한 친구는 가방도 두고 도망쳐나왔습니다.

더욱 화나는 것은
이 사건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 힘들어 하는 친구에게 전남CBS 본부장과 이사는 친구에게 이 사건이 알려지게 되면 가해자는 교회도 못 나가고, 가족을 잃게 되니 합의해달라고 요구하며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를 두둔하고 있습니다.
지금 불쌍한사람이 가해자인가요..?

또한 친구가 일하던 문화사업국은 외주계약인 부서로 현재 문화사업국을 담당하던 가해자가 계약파기로 공석이 되어 친구까지 계약파기가 되어 현재 직장을 잃은 상태입니다.
전남CBS는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정식 직원이 아닌 외주업체계약을 통한 계약직원이기 때문에 이런일이 일어나면 자신들이 할수있는건 계약파기밖에는 없다고 합니다. 이런 모습은 자신들은 이 사건에서 빠지고 싶다. 우린 아무 책임도 없다라고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가해자는 처벌로 인한 계약파기가 아닌 자기 스스로 그만두고 싶다고 요청해서 계약파기가 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가해자는 실질적으로 아무런 징계처벌도 안받은것입니다.


제 친구는 지금 너무 힘들어합니다. 제대로된 회사이고 정상적인 판단이 가능하다면 애초에 이런 사건이 일어나면 안되는 것이고. 사건이 생기면 제대로된 사후조치가 있어야하는데 전남cbs, 본사에서는 아무런 조치도 하지않고 있습니다.

전남cbs에서는 성추행사건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합니다. 다시는 제친구같은 피해자가 나와서는 안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이런 사건이 발생했다는 것을 알릴수 있도록, 다시는 제3.제4의 피해자가 나타나지 않도록
꽃다운 나이에 몸과 마음을 상처받은 제친구좀 도와주세요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련기사 첨부할게요 !!!!
http://m.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3044



http://j.mp/2wX13a6



http://j.mp/2h12z7k
추천수2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