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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 하는만큼 돌아오는건가요.

그렇지뭐 |2017.09.20 19:35
조회 680 |추천 0
안녕하세여. 31살 남자사람입니다.

살아오는 동안 남들이 많이 만나봤다 할 정도는 아니지만
연애를 짧으면 짧게 길면 2년 안되게 만나다 헤어지는걸
몇번 해봤습니다.

처음 연애를 시작하기전 그때는 좋아하면 좋아한다 싫으면 싫다 표현하며 생각없이 지냈었고

누굴 만나던 처음 호감있는 상대에게는 부담스럽지 않을선에서 썸을 타고 잘해줘야겠다는 생각 하나로 지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저는 그게 문제였고 살아오면서 성격이 쉽게 봐뀌지 않을텐데 바뀔려고도 하지않았습니다.

만나는 나이는 4살~8살차이였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생각을하고 어려도 배울것은 있을거고 존중해줘야겠다 생각했지만 그건 저의 혼자 생각과 단순히 착한남자 코스프레였던거 같습니다.

글씨가 보고싶다하면 사귀기전에더 편지를 써주고
출근을해야하지만 잠을 20분만 자고 출근 할지언정 보고싶으면 같이있고 했던것들이 이제와서 느끼는건
잘해주는건 모든 사람들이 질려했던거고
잘해주다가 아닌걸로 말하면 왜 갑자기 그러냐고 싸움의 시작이되었었습니다.

주위에서 항상 하는말들이 제가 여자를 나쁘게 만드는버룻을 가졌다고 합니다.착한 여자애들도 오냐오냐 하고싶은데로 하게 냅두다 정도가 지나쳤을때 머라하는것도 잘못되었답니다.

예를들면 클럽을 한번 가보고싶다하면 가라고합니다.
대신 집에갈때만 연락을주거나 데려다줄테니 갔다오라하지만 주위에서는 클럽이 나쁜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남자들 접근도있고하니 애초에 막았어야 했다고합니다.

그렇게 모든 여자들이 사귀다가 마지막에는 제가 차이는 꼴이됩니다. 착한남자가 매력이 없다는것도알고 연애를 하되 나쁜남자처럼 되라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밀당도 필요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생각이 들었던건
이제는 어린나이도 아닌데 좋으면 좋다표현이 나은거같은데 왜 호감가는 사람과 궂이 밀당을 해야하나 생각을해본적도 있는데

제가 아직 정신수준이 어려서 그런지 이해할수없는부분들이 많더군요.

남들은 살다보면 언젠간 맞는사람이 나타난다는데
그런말은 믿지도 않습니다. 누가오던 그 상황을 잘 맞춰나가고 서로 이해해줄수만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생각

몇일전에도 한참어린 여자애와 끝을냈고
주위에서는 걔랑 결혼할거도 아닌데 왜 힘들어하냐 하는데 결혼은 나이에 상관없이 잘 맞는 사람이면 된다는 제생각이 많이 틀렸나 봅니다.

이번에도 잘해주다보니 매력이 떨어진거겠고
나쁘게 대할 그런 마음..밀당을 해야겠다는 생각조차 안하고 마음가는데로 했던게 화근인거같습니다.

어느순간 주위말에 기대게되고
저라는 사람이 더이상 없어진 기분이듭니다.

저는 이제와서 사람들이 다 싫어하는
자존감없는 사람이 된거같습니다.

나는 왜 하는것마다 실수투성이에다가 한번 뼈저리게 느낀걸 왜 다음에 또 똑같이 행동하는지
고칠려고 하면 다음번 사람에게는 또다른 문제가 생기고
누굴 만나면 재미있게해야겠다는 생각과 부담감

저는 이제 더이상 연애하기가 무섭다는 생각이드네요
글을 쓰면서 위로 해달라는 댓글이나 조언보다는
저같은 사람에 잘못된점을 짚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이의 생각을..충고를 듣고싶습니다.
저의 저의 단점을 다 알수없는 사람이라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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