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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때 이혼해서 기억은안나지만 유치원생때 한번 찾아오신 엄마를 찾고싶네요..

찾고싶습니다 |2017.09.21 13:26
조회 47,967 |추천 90
어렸을적.. 3살때 이혼후 한번도 못본엄마를 찾고싶네요..
외동이고..아빠랑 둘이삽니다.
20살때 군대를갔는데 생활관에서 저혼자빼고 다른훈련병들이 전부 인터넷편지가 엄마한테왔더군요.. 그때 취침시간에 혼자 울었어요 ㅎㅎ
그때부터 한번쯤 찾아보고싶었는데 아빠는.. 싫어했어요
어느덧 세월이 흘러 제가20대후반이 되었습니다.
찾아보고싶어서 여러가지알아보다가 가족관계증명서를 떼면 엄마이름이나오더군요..
어렷을적기억이 났어요 제가기억하고있던이름이더군요..
아빠랑 같은성씨에 동갑이시고.. 생일도 같더군요..
가족관계증명서를 뗀김에 주민센터에여쭤봤어요 
엄마 등본을 내가 뗄수있냐고..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한가지 희망이보이나 싶어서 정말 두근거렸어요
But...
말소자 등본이며,, 이민출국을 하셨더군요 
2005년에..  현주소는 성북구 성북동으로 나오구요 .. 
정확히말씀드리면 사진첨부는 좀그래서 ..
현주소  :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변동일사유 :2007년 행정구역변경이민지  : 일본전입일변동 : 2004-11 변동일사유:2005-03 이민출국말소 .. 
이민을 가셨더라구요..
눈앞이 캄캄합니다 .. 예전처럼 사람찾는 TV프로그램이있으면 무릎끓고서라도 신청해서 찾아달라고하고싶은데..
다른방법이 혹시 없을까요..
등본이나오는거는 한국국적을 포기한거는아니라고하더군요
고모는 아들이 군대 입대/제대하는데 한번도 안찾아온게 무슨엄마냐고 비난을하시지만 
정말 보고싶네요 단 한번이라도 
방법이없을까요.. 
혹시 그리고 저주소에 찾아가면 누가계실까요?세대주가  엄마와 같은성씨인 박씨로 누가계시긴하더라구요.. 




추천수90
반대수25
베플ㅋㅋㅋ|2017.09.24 09:46
핏줄이 땡기는거야 당연하지만.. 찾아서 머하시게요? 자기 버리고 보러도 오지않는 무정한 엄마를.. 엄마는 그쪽 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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