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까먹네요...ㅠㅠㅠㅠ
저번 이야기가...하복 귀신였던가요 조금 시간이 뒤죽박죽 일거같네요 이번에는
각설하고 얘기 시작하겠습니다 편하게 음슴체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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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소기업으로 회사 다닐때였음 그때 집에서 출퇴근이 힘들어서 회사에서 친해진 언니랑 같이 동거할 때였는데 주말인지 평일인지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아무튼 일이 있어 늦게 들어갈때였음 아마 외대역에 사시거나 자취하는 분들은 아실거임 거기가 좀 골목골목 심하게 구불구불하고 가로등이 있어도 많이 어두운 곳임 아무튼 귀가하는 길에 앞에 고양이가 보이길래(고양이 좋아함 길고양이한테도 말 걸고 그럼) 안녕~하고 쭈구려 앉아서 눈 인사 하려는데 애가 길고양이 답지않게 도망도 안가고 심지어 어디를 빤히 쳐다보는거임 근데 자세히 보니 나를 비껴서 뒤쪽을 보고있었음....이때 온몸에 솜털이란 솜털이 다 서고 머리카락까지 삐쭉할 정도로 엄청나게 등이 서늘하면서 느낌이 쎄하기 시작함 그 상태로 속으로 뒤돌아보면 뭣된다...하고 고양이고 뭐고 티 안나게 일어나서 앞만 보고 집으로 귀가함 이렇게 끝나면 에이~이게 뭐야 하겠지만 이 뒤가 문제였음 그 다음날 밤 부터 뭐라해야하나...지금 친구 말을 빌리자면 '귀신이 내 몸 갖고 장난'을 치기 시작함 가위랑 틀린게 몸을 엄청 무겁게 느껴지지만 움직일수 있고 억눌린 소리도 나옴 그 다음날 부터 누가 밤마다 내 목을 조르기 시작함 생각을 해보삼 누가 자는데 목 살짝 감싸서 죽지 않을만큼 숨쉴 수 있게 조름....엄지만 눌러서 목 조르듯이...야근에 그게 3일간 계속 되니까 잠을 못 자서 인지 다들 왤케 초췌하냐고 몸 보신해야되는거 아니냐고 그럼 3일째 밤에도 어김없이 그러길래 빡침과 동시에 그래 너는 졸라라 나는 잘테니 라는 생각으로 3일간 못 자서 완전히 그냥 뻗었더니 재미없었는지 5일째부터는 아무 일 없이 편하게 잘만 잤음 결국엔 외대에서 8개월간 지내다가 힘들어서 집으로 다시 슬슬 기어들어왔는데 이유가 왜인지 외대쪽에 뭔가가 많음 확실하게 보이진 않는데 어스름하게 보이는 것들이 굉장히 많아서 조금 시선 처리가 어려웠음
그동안 너무 안 써서 이번엔 제 친구랑의 만났을때의 얘기를 하겠음
제 친구..랄까 거의 알고지내는 사람 중에 한명 빼고는 거의 보거나 신기가 있는 사람임 신기하게 의도치않아도 이렇게 만남 아무튼 친구중 고딩때 학원다니면서 부터 알게되서 지금까지 계속 잘 지내는 친군데(학교가 틀렸었음) 이 친구가 엄청 잘봄 특히나 음...이 친구를 a라 하겠음 a의 내가 모르는 고딩 친구중 b가 현직 무당인데 맨날 a보고 회사 다니기 싫으면 나랑 작두타자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얘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b친구가 처음 썼던 도사 귀신 알려줬던 친구임 아무튼 나는 사람처럼 봤던게 중1,2때까지였음 그 뒤로는 엄청 쎈 것들 아니면 흐릿하게 보이거나 느낌으로 암 대충 아 여기 가면 안되겠다 어디쯤 있겠구나 이런 식으로 그리고 지금 현재진행형으로는 보는게 점점 흐릿해짐 약해지고 있어서 근데 이 a친구는 진행형으로 점점 트이는 식이라 선명하게 잘보는데다가 이러저러한 일이 있었어 라고 하면 머리에 떠오른다해야하나 눈에 이미지가 떠오른다해야하나 그렇게 보인다고함 심지어 사진만 봐도 암 이 사람에게 뭐가 붙어있는지
이번 최근 일인데 9월 11일날 출근하다가 역사 계단 한단?을 구름 계단이 중간에 넓게 공간 있잔슴??맨 위부터 그 텀있는 곳 까지 굴렀는데 비 오는 날에는 조심하는 편이라 밑에 보면서 계단 내려가는데 주변에 아무도 없었는데 누군가 내 오른발을 걸어버림...내려가려고 발 띄는 순간 걸린거라화려하게 구름 진짜 내가 생각해도 와..이거 어디 몇군데 부러지는거 감수해야 겠다 라는 심정으로 머리만은 팔로 보호하고 굴렀음....그러고 그날 이 a친구랑 통화하는데 애가 나한테 그러는 거임 '야 너 계단 내려갈때 저번에 여자화장실 첫칸에 있다던 애있지??그 애가 니 발 걸었는데??'하는거 아니겠음??어느정도 아씨..나한테 장난아님 델꼬 가려고 발 걸었나 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애가 확실히 말해줘서 엄청 화났었음 그 뒤로 8일간 깁스하고 온몸이 멍투성이에 갈비뼈쪽도 욱신거려서 한동안 고생 꽤 했음...지금은 풀러서 절뚝거려도 걸을 수는 있지만 암튼 이런식으로 통화만으로도 알정도로 잘보는 아이임 애랑 붙어다니면 이런 쪽으론 심심할 일이 없음 뭔가 다사다난함 고딩때 학원 친구들이랑만 원주로 여름에 계속 놀러갔을때도 있는데 그 얘기는 다음에 쓰겠슴돠
몇번을 써도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다음엔 원주 여행 갔을때의 일을 써볼게요
오늘 쓴건 급하게 쓴거라 엄청 읽기 지저분할거 같네요 그럼 다음에 다시 또 올게요(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