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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ㅇㅇ |2017.09.22 17:16
조회 690 |추천 1

안녕하세요 중2 여중생인데요
지금 너무 울어서 토할거같고 머리도 아파서 글이 이상할거같지만 제발 도와주세요.


저희 엄마가 바람을 펴요
아빠는 모르는거같구요

제가 예전에 약간 눈치를 채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아빠랑 너무 잘지내고 저랑 동생한테도 너무 잘해주고,, 그냥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에
아 내가 잘못본거구나 하고 넘겼어요

그런데 엄마가 톡하는 걸 의도치않게 살짝 보게 됬는데 .. 막 사랑한다라는식의 톡내용이 있는거에요.. 제가 눈이 안좋은데 안경을 안끼고 있었어서 제대로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엄마몰래 확잉을 해보니까 진짜 엄마가 바람을 피는거에요...지금 엄마의 톡 내용을 제가 다 사진찍고 증거를 가지고 있어요..
그 남자의 전화번호까지 찾아서 제 폰에 저장해뒀네요..


진짜 어떻게 해야될지 전혀 모르겠어요
전 엄마, 아빠 지내는게 너무 좋고
지금 이 가정을 깨기도 싫어요
동생도 나이가 좀 어린편이고..
이런얘기 친구들한테도 못하겠어서 여기에 써볼게요ㅜㅜㅠㅠㅠㅠㅠ

아빠한테 말해야되는게 맞는건데 진짜..
지금도 계속 눈물나고 그냥 모르겠어요
이게 다 꿈이었으묜 좋겠고 그래요
제발 도와주세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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