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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찡긋 웃을때 듣는말 받아치는법좀

ㅇㅇ |2017.09.22 20:54
조회 2,887 |추천 0
전 새내기에여 읽기편하게 반말로 쓸게여:)

내가 언제부턴가 웃을때 코랑 미간 찡긋(?)하면서 웃는게 버릇이 생겼어 ( 사진보면 이해되려나 저것보다 더 심함)
그래서 웃을때마다 엄마랑 할머니가 가끔 주름생긴다고 미간 톡 때려주고 그러셔
근데 학교다니면서 동기들이랑 지내고 팀플하다 보니까
남자애들 동기/ 안친한 남선배들한테
이말을 정말 많이 들음
"그렇게 웃지마 떨려
"왜그렇게 웃냐 남자들 오해해
" 그렇게 웃으면 설렌다

그럼 난 그때마다 아 지금 고치려고 노력중이다 나도모르게 자꾸저런다 이렇게 답하거든(여우짓 할 맘 1도 없고당연히.. 맘에드는 사람앞에서는 경직되서 웃지도못함현실은)

근데 저런말 들을때
솔직히 넘느끼하고 기분이 별론데
받아칠멘트같은거 좀 알려주라 말빨딸려서 어버버 하다
항상지나가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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