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사가 모텔에서 찍은사진
ㅇㅇ
|2017.09.22 21:26
조회 409,331 |추천 1,325
안녕하세요 한살 연상인 오빠랑 대학교 씨씨를 하고 있는 21살 여학생이에요
저희가 사귄지 200일 다되가다 보니깐 스킨쉽 진도도 나가게 되고
각자 집에 살다보니 모텔을 종종 가요
물론 저도 만족하고 있고 별 문제 없는데
오늘 남친 프사를 보니 저랑 같이 모텔에서 가운입고 셀카 찍은걸 올렸더라고요ㅜ
그래서 제가 전화해서 ㅈㄹㅈㄹ했더니
어차피 요즘 사귀는 사이면 다들 자는거 알고 있는데 너무 과민반응 아니냐고 그러더라고요
결국에 프사 바꿨어요
지금은 냉전중...
제가 과민반응 인가요? 오빠가 배려가 없는거 아닌가요?
- 베플투투|2017.09.2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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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네요... 그 남자 폰 뺏아서 님이랑 찍은 사진 다 지우고 혹시나 sns 같은곳이나 어디 다른곳에 사진 올린거 없는지 확잉해서 다 없앤 다음 헤어지세요. 아무리 공개적으로 사귄다지만 솔직히 둘이 모텔에서 가운입고 찍은 사진을 본인 부모님이나 두사람 모두를 아는 지인들이 다 보는 곳에 저렇게 당당하게 올리는 걸 보면 좀 과시욕 있고 님에 대한 배려도 전혀 없는것 같은데 오래 만날만한 위인은 아닌 듯 하네요.
- 베플ㅇ|2017.09.2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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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프사를 남친 부모님도 보고 씨씨사이인 너네 과 사람들도 볼수있는데? 냉전중이라고? 제정신인 사람이면 자랑거리라 생각하고 올리겠냐? 배려의 문제가 아니고 생각이 없는거지.
- 베플헐|2017.09.2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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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만나지 않는게...
- 베플123|2017.09.2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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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티비에다 선전을 하지 그러냐고 하세요. 저런놈들은 주변에 당신이랑 어떤 모텔을 다녔으며 그 모텔 침대 스프링은 후졌다며 온동네 당신과의 개인적이고도 비밀스런 둘 만의 일을 떠벌이고 다닐거 같네요. 둘이 사귀는거 온 동네 사람들이 다 안다고해도 모텔간거 둘이 성관계하는건 지극히 개인적인 너와 나만의 일이고 떠벌이며 살 일이 아니다라고 확실히 말하세요. 그런데 저런 떠벌이 사귀면 세상 비밀이 없어질텐데...정말 괜찮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