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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수 적어서 고민ㅠㅠ

ㅇㅇ |2017.09.23 09:20
조회 180 |추천 0
저는 좋아하는 사람앞에나 남친 앞에서
말 수가 없습니다.
물론 친구나 남사친 앞에선 곧잘 말도 하고
활발한 성격이지만요
이것 때문에 전남친이 속상해했어요.
연애초인데도 통화할때마저 정적흐를때가 많았으니까요

그래서 이후로 썸탈때 말을 많이 하려고 노력하는데
딱히 뭐 하고싶은 말도 없어요..
상대가 편하게해주면 대화를 잘 이어나가긴 하지만 다른 여자 친구들처럼 혼자 조잘조잘 얘기하고 싶지가 않아요.
말 조리가 없기도 하구요..ㄸㄹㄹ
이런 제 특징때문에 연애가 재미없었나 싶더라구요...ㅠㅠ

워낙 시끄러운사람 말많은 사람들 때문에 질려가지고
조용해진 건데 말 실수할까봐 말을 줄여왔을 뿐인건데
이게 연애를 방해할줄은 몰랐네요.

말 수 적은걸 극복하신 분이 있나요???
있다면 어덯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ㅜㅜ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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