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삼십대 초반이고 남친도 삼십대 초반입니다
현제 8천300 정도 모았고요 남친은 6000천정도 모아놨다 했는데 주식으로 날려서 지금현재는 모은돈이 없고 보험금만 한달에 120씩 내고 있데요.... 만난지 이제 세달되었는데 결혼이야기를 자꾸합니다
제가 얼마모았는지는 남친은 아직모르고 월세 이야기 하는데 결혼하려면 통장을 가져 와라
확실한 카드를 줘라 라고 하는 제가 잘못된건가요? 돈만 밝히는 여자인가요? 솔직히 결혼은 현실이라고 하잖아요 남친은 영업직으로 현재 일하고 있고요 저는 준공무원입니다.
벌이가 많지는 않지만 꾸준하다는 장점이 있고요
결혼하면 맞벌이에 월세살자는데 말이 되나요? 저는 각자 1억씩모아 1억은 대출 받고 전세라도 살자주의 입니다 제생각이 잘못된건지요? 남친은 1억을 모으려면 월 100만원씩 저축해도 8년은 걸린다고 하네요....
나이도 있고 안정을 찾고 싶은데 너무 답답합니다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설득이 될까요? 남친은 현재사회는 양가 부모님 도움 없이는 전세집을 살 수 없다고 합니다 저도 그마음은 알지만 어떻게 땡전 한푼 모으지 않고 결혼하자고 하는지................. 나이도 있는데 답답합니다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