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이번달까지 하고 그만둔다.
아무리 취업하기 어렵더라도
아닌곳은 아닌데..
막상 그만두려니 미래가 막막하고
용기가 없어서 계속 결정을 미루다 행동에
옮기게 되었다.
집과 가깝다고 칼퇴 가능하다고 다가 아니더라..
인간관계가 힘들면 주말에도 회사 생각 뿐이다
그 전임자들도 6개월도 못 버티고 그만뒀는데
나는 괜찮을 줄 알았다
아르바이트생이 상사 욕할때도
그려려니 흘려넘겠다
주위에서 그래도 1년은 되어야 이력서 경력으로
쓸 수 있다고.
퇴직금은 받아야지
5개월은 사람보다는 일 때문에 힘들었고
상사가 함부러 대할까
얼마나 다닐수 있을까 전전긍긍 했다
7개월은 인간관계 때문에 억지로 다녔다
7개월이란 시간이 아까웠다..
다른 길을 찾거나
이직을 준비했어야 했는데
단순히 직장 스트레스를 푸는데만 집중했다
이번 일로 가장 크게 얻은 것이 있다면
남들이 뭐라고 해도
본인이 견딜 수 없다면
빨리 해결책은 찾아야 된다는 것
직장은 6개월 안에 결정되고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
전에 다녔던 사람들 말을 믿어야 한다는 것
이제 벗어날 수 있어서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