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결혼4년차 16개월다되어가는 아이키우고있는 엄마에요..
다름이아니고 제가 짜증나고 화내는게 이상한가싶어서 많은분들 의견을듣고자 글을 올려봐요.
저희신랑은 막내이고 아주버님,시누(누나) 이렇게있어요.. 다 결혼하셨구요.. 형님은 결혼하신지 오래되셨는데 아기는없어요.. 저는 시댁식구들한테 나쁜감정은 전혀없어요..잘해주시고 잘챙겨주시니까요, 형님은 진짜 넘 착하세요..무튼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
신랑이 가끔 주말에 애기데리고 어디가자 이래요
그럼 저도 좋으니알겠다고하구요..
근데 집에와서 얘기들어보면 항상 형님도 같이 가기로했다는거에요..저한테 한마디 상의도없이 통보를하네요..(맞벌이라 자세한 얘기는 집에서하네요)
솔직히 어쩌다 한번씩 같이가는거면 저도좋아요
애기도 이뻐해주시고 잘해주시니까요..
근데 매번 어디갈때마다 우리 세식구가아닌 형님도 같이가네요..신랑이 생각하는 가족은 저,애기 이렇게 세식구가아닌것같아요.. 저는 세식구끼리 놀러가서 사진도찍고 그러고싶은데 항상 형님과 같이하니 이제는 짜증이나더라구요,,그리고 저한테 먼저 물어보고 결정해야하는거아닌가요?무조건 통보식으로 자기는 누나한테 말해놓고 약속까지 다해놓고 저한테는 통보네요..순서가 뒤바뀐거아닌가요? 진짜 참다참다 너무 짜증이나고 화가나네요..제가 화내고 짜증내는게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