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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죄송] 나이 많은 여자인데, PC 방 갔다가

이건무슨일 |2017.09.25 01:35
조회 7,588 |추천 0

 

 

이해가 안 가는 일이 작년에 벌어졌었어요! 제가 집 컴퓨터 프린터에 잉크가

 

없어서, 출력하러 동네 PC 방에 다녔는데요! 나이도 40 대로 많은 여잔데요!

 

뭐 PC 방에 잘 보일 남자도 없으니, 기초 화장에 선크림과 베이스만 바르고

 

갈 때도 있었구요!

 

그런데 PC 방의 앳된 20 대 남자애들이, 제게 관심을 보이며

 

걔네들끼리 쑥덕거린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이게 기분 좋다기보다 충격적이었는데요!

 

제가 예쁘지는 않아도, 아주 귀여운 외모이기는 한데...

 

원래 PC 방에 여자가 드물고, 이성이라면 물불 안 가리는 20 대 남자애들이어서

 

이런 일이 벌어진 걸까요?

 

화장도 안 하고 오는 40 대 여자가, 관심의 촛점이 될 만큼?

 

황당...

 

 

** 추가 - 자정 넘어까지 PC 방 있다가 집에 갈 때는, 누가 이상한 짓 하러

 

               따라오는 거 아닌지, 살펴보며 가야 하는 상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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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남자ㅇㅇㅇ|2017.09.25 02:33
인생을 참 행복하게 사는 재주가 있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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