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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이상해요.신들린건지, 외계인이 보이는건지. 제발 읽어주세요.

제발 |2017.09.25 09:50
조회 7,787 |추천 10

안녕하세요.


제 문제는 아니고 저희 아버지 때문에 질문드려요.

저는 올해 들어 최근에 알았지만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그랬다더군요.

어머님은 아버님이 그런 증상을 보이실때마다

아무말 못하고 울기만 하세요.


저희 아버님 , 신들린것도 아니고 외계인이랑 대화하는것도 아니고


자꾸 저희에게 상처 조금만 나도

"아, 그것들이 전기로 지져서 이렇게 상처난거다."

"귀밑에 전기충격기를 얼마나 지졌는지, 그것들은 악질이다"

"등산가는데 발등을 얼마나 지졌는지 아파 죽는줄 알았다"


이런 말씀을 하세요.

신약개발 어쩌고 저쩌고 하시면서

엄마와 제가 암말 안하고 있으면 내가 정신병자 같냐고

그렇게 정신병취급하냐고 그러셔서

병원 가잔 소리는 아에 입밖에 꺼내지도 못하겠어요.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어머님은 아빠 동생분 , 제 고모가 돌아가시고 부터

저렇다고 생각 하시고 계시는데


정말 점점 무서워 집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좀 주세요..

추천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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