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지옥철로 출퇴근하는 여직딩입니다.
방금 너무 어이가 없어서
오늘도 충무로역에서 4호선으로 환승해서 퇴근하는데
사람이 많아 점점 문쪽으로 밀려서 가고 있는데
미아쪽에서 20대 후반같아보이는 여자가
제 등을 진짜 세게 억! 소리나게 치고(진짜 고의적으로 친 느낌)
사과도 없이 그냥 내리려길래 순간 짜증나서 주먹으로
그 무개념 등을 세게 밀쳤네요.
참내 그랬더니 뒤돌아서 욕하더라고요. 똑같은 ㅂㅅ될까
거기서 똑같이 욕하려다 참았네요. 순간 욱한건 나고 잘못한거 알아요.
다 큰 성인이 주둥이 가지고 뭐하려고 내릴게요. 잠시만 비켜주세요. 하면 안 비키는것도 아닌데 유독 4호선만 타면
앞사람 밀치지 않으면 못 내리는 것처럼 사람들을 퍽퍽 밀치고 내리는데 왜그러는지들 하....기분 좋았었는데 그 무개념때문에
다 망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