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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혼인신고 하라는 남자친구 어머니

구구 |2017.09.27 11:57
조회 18,961 |추천 3

안녕하세요 다른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글써봅니다..

보시고 댓글로 충고 좀 해주세요ㅜㅜ

저는 남자친구와 동갑이며 만난지 어제부로 100일정도 되었습니다

남자친구 가족들도 여러번 만났고 만날때마다 남자친구의 어머니와 남자친구의 남동생 또한 저를 많이 챙겨주시고 예뻐해주셨습니다 하지만 몇일전부터 어머니가 결혼은 언제할거냐 당장 혼인신고하고

우리집(어머님의 짐)으로 들어와라 하셨지만 면전에서 딱 잘라 거절하기도 그렇고 말돌리며 넘어가고 있습니다..오늘도 연락왔는데 두시간뒤 나오라며 당장이라도 동사무소에 혼인신고 하러 가자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남자친구를 많이 좋아하긴 하지만 21살이면 어린나이이고 집에 허락도 맡지않았고 남자친구와 우리가족이 한두번 밥먹은게 다 입니다ㅜㅜ 어머니는 왜저렇게 혼인신고에 집착하시는걸까요.. 얼마전에는 집을보셨다고해서 무슨집이냐 물으니 저랑 남자친구가 집으로 들어오기 불편해할수 있으니 집을 얻어주신다고 보러 다시셨대요..ㅠㅠ정말 부담스럽고 어찌해야 할지 모르겟네요..

 

추천수3
반대수142
베플ㅇㅇ|2017.09.27 12:06
저 아는 집이 남자도 아직 학생이고 여자도 학생에 많이 어린데 남자부모가 결혼을 서둘렀어요. 여자부모는 학생이 공부를 해야지 무슨 결혼이냐고 질색을 하는데 남자부모가 자기네가 나머지 공부 시키겠다며 빌고 빌어서 결혼을 했는데 공부는 무슨, 혼인신고 마치자마자 어려서 애낳아야 빨리 회복된다고 임신 종용하고 임신 하자마자 부모가 이혼해서 시모가 나가고 어린 신부한테 그 집 식구도 많은데 살림 다 떠 넘겼어요. 애 낳고는 생활비도 부족해서 돈벌러 다녔고요. 암튼 구린 꿍꿍이가 있는 거니까 그 남자랑 얼른 헤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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