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원래 ㅅㄹ통이되게심해. (약 5알~7알먹어도 아플정도) 몇달동안 안하다가 이번에하는거라 ㅅㄹ통이 더 극심한데 (하반신 까지아프고 온몸이 벌벌떨림 )내가 집에서먹는약이 아예없는거임.
엄마가 오늘 사다놓을꺼라고해서 집에있는타이레놀하나만먹고 등교했는데 등교길부터 배가 ㅈㄴ 아픈거임 진짜 걷기도힘들고 하반신까지 막 통증이와서 괴로운데 하필1교시수업이 담임인거임...(담임이 나 싫어함ㅋㅋㅋㅋ이유없음) 겨우겨우듣고있다가 이건아무래도안될것같아서 1교시끝나고조퇴하러갔거든? 근데 ㅈㄴ 의심하는눈치로 엄마한테여기서전화하라면서ㅋㅋㅋㅋㅋ그래서 난당연히 했지ㅋㅋㅋ근데 우리집자체가 아파서조퇴한거여도 싫어함. 특히우리엄마. 가정주부신데도그러심
전화하니까엄마도 조퇴할정도야? 이러고 결국엄마가화내면서 알아서해. 이러고끊음. 담임한테 엄마가해도된대요 이러니까 약만먹으면나아지는거아니냐고 계속 따지는거 ㅋㅋㅋㅋ 짜증나서 먹어봐야알아요. 이랬더니 집가서약먹고 공부도좀해라 이러는거임ㅋㅋㅋ공부못하는거인정하는데 내얼굴볼때마다 공부얘기함ㅋㅋ 애들이랑쌤들다있는데서; 엄마도 ㅅㄹ통심했으면서 왜 대체 이해못하는걸까. 최근에 내가조퇴한것도아닌데 엄마도 쌤도 내편하나도없네서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