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소기업 다니는 20대 후반의 남자입니다.
저희 기업은 요즘 뉴스에 나오는 악덕 사장의 중소기업들과는 달리
공무원 비스므리한 마인드를 가지고 다닐 수 잇는 좋은 환경(?)의 직장입니다.
각종 연휴는 물론 임시공휴일도 다 쉽니다. 사장님이 공무원처럼 복지에 신경써주시는
너무 좋은 분이시죠. 물론 월급도 공무원수준 입니다..ㅎㅎ
여튼 서론은 마무리하고
저희 사무실에는 부장님 포함 11명의 직원이 있는데
그중에 남자가 7명 여자가 4명입니다.
이 4분들 평소에 힘쓰는 일 절대 안해요... 전화도 자기 전화 아니면
절대 안 당겨받고 그러면서 사장님이나 부장님 손님이 오시면
커피도 안타요... 요즘 시대에 어디가 여자만 커피를 타냐고...
좋습니다.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어짜피 힘쓰는일은 도움도 안되니까요
커피타는것도 뭐 힘든일도 아니고.
문제는 4분중에 3분이 오늘 내일 휴가를 썼습니다.
부장님께서 엊그제 사장님이 출장나가고 안계셔서 일단 결제 승인은 해줬지만,
너무한거 아니냐고 대리님을 통해서 전달을 하셨고, 대리님이 그 말을 전달하니까
오히려 그럼 승인을 내주지 말지 왜 핀잔을 주냐고 씅을 냈었네요.. 그 여자분들...
사실 여자분들 유리천장이다 뭐다. 남자라는 자체가 스펙이다 뭐다 이런말 많이들 하시는데
사실 같이 일 하는 입장에서 사람 뽑는다고 하면 제발 남자 들어오길 희망합니다.
저희 회사만 그런걸까요...? 제 주변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 다니는 친구들 얘길 들어도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 물론 계시지만 저의 경우처럼 아닌분들이 훨씬 더 많은거 같아요
톡커 여러분의 회사는 어떠신가요???
bo적bo라는 말이 있는데 제발 여자분들 다 그렇지는 않으시겠지만,
제발 여성취업율을 위해서라도 제발 열심히 일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회제도나 남자들이 여자기피를 만든게 아니라는걸 좀 알았으면 하네요 미취업 여자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