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초반 남편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적어볼께요
작년추석때 당시 결혼을 안한 상황이고 지금의 와이프가 결혼하면 먼저 연락하라고 지금은 안한상황이니 본인이 전화하고 내가 바꿔줄께 뭐그런식이었습니다.
대신 처갓댁이 가까워서 추석이나 설명절때 연애시절때 한번도 안빠지고 갔습니다.
제고향은 멀어서 못갔구요.
여튼 작년에 추석때 연락안했다고 당시 예비 장모님이 "그딴식으로 할꺼면 둘이 아라서 살아라 둥
나를 무시하냐 소리를 지르면서 전화를 먼저끊더군요. 당시 추석연휴 그다음날이 추석이었고요.
뭐. 제가 나이도 어리고 예비 장모님이라 제가 잘못했죠 하지만 먼저전화를 주셔서 요즘 바쁘냐는
먼저 다가오셨으면은 저또한 감사할텐데 그렇게 전화를 걸자마자 폭언처럼 하시는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이들어서요
이번주 추석인데 갑자기 일하다가 생각들어서 냄겨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