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저는 기억에 남을 여자 일까요?

0314 |2017.09.29 10:14
조회 625 |추천 0
저는 그사람 기억에 남을 여자일까요?
국내에서 같이 지내다 해외로남자친구가가게되어서 7달정도 떨어져있다가 헤어졌어요.총연애기간은 1년6개월이구요.
떨어져있으니까, 보고싶은건 해결이안되고 연락에 집착하다보니 제가 관심갖게하려고 삐뚤게굴어서 헤어지게되었거든요.(안햇던짓들을 많이했어요 방황 ㅡㅡ..술도 잘못마시는데 술마시고 막)
아 물론 그사람 환승이긴함 ^^;;;헤어질때도 나한테 실망했지? 나 나쁘다 그치? 하면서 좋아하는사람생겻다고 조곤히말하면서 주변에서 밀어주기도하고 우리사이도 개선되지않는것같다고. 떨어져있어서 해줄수있는것도 없고마음정리는 다 되었다.라기에 제가 보고싶다니까 한국가서 보자 라고했구..서로 장난치면서 웃기도했네요. ㅡㅡ 헤어지자고말하는데 ㅡㅡ..바보같이 저는 "그래도 내가 너 좋아하는거 알지?" 라고 물었음..지금이순간에도 진짜 바보같다 휴
01. 싸운적이 별로없다 - 다퉈봤자 대화로 거의 대부분 해결 됨.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사과할껀 바로사과하고 이성적으로 잘해결함.02. 침대에서 잘 맞앗음.03. 둘이 취미도 맞았고 음식먹는것도 맞았다.04. 얼토당토 않는소리에도 나는 항상 응원해 주었다.     (ex. 나 배우가 하고싶어 라고했을때, 진심으로 응원해줌)05. 내 앞에서는 여린마음 상처도 내보이면서 울었다.06. 둘다 똘기,4차원기질이 있는데 볍신짓을해도 둘이 같이 잘 했음    (ex. 길거리에서 좋아하는노래나온다고 춤추면 같이 춤. 전여자친구 남동생한테 말걸어보기 이런것들 ㅡㅡ.. 진짜 쓰잘대기없는 병신짓들.)07. 항상 칭찬해주었다.  08. 작은것에도 나는 감사했다.     (쓰던거 그냥 줄때에도 너무 필요했던거라고 너무 고맙다고 좋아라했었다.)09. 구 남친은 나중에 늙어서 꽃한송이에도 웃어주는 여자랑 늙어가고싶다고했는데    저는 그런사람인것같다고 했었다.10. 해외장거리가 되어 보지못하기 전까지는 정말 행복했었다.11. 걔 주변에서 나랑만나면서 많이 변했다고했다. 긍정적으로12. 마지막모습보다 지금 살도 많이빠졋고 예뻐짐. 피부도좋아지고


바보같지만, 기억에 남을 여자였으면좋겟어요답정너인증ㅠ_ㅠ.. 
너무 그리워만하다가 헤어져서 정신못차리겟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