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명절에 친정안간다는 남편 시부모님 앞에서 울었는데 제가잘못한건가요?
하
|2017.09.29 12:19
조회 270,144 |추천 1,192
추가)) 많은분들 위로 감사드려요 ㅠ 어머님 아버님 좋은분들이시고 남편이 잘못하면 무조건 남편혼내세요 시부모님 복은 있나봐요
오랜만에 집이라 설레기도하고 기대가 크고 잘다녀올께요
여러분들도 이번 명절 스트레스받지말고 즐겁게 보내시길
남편이 장모님 장인어른 맛있는거 사준다니 한번 믿고 잘갔다올게요
감사합니다.
친정은 제주에요 남편은 제주까지 너무 멀어서 못간다는데 결혼 4년차동안 간적이 한번도없어요
항상 친정엄마 전화로 건강한거지? 엄마걱정하지말라는데 미안하고 저 혼자는 몇번갔다왔어요 저도 맞벌이라
갈시간이 마땅치않아서
게다가 저번에 저희 부모님이 수원에 놀러오셨는데 남편은 야근이라고 못온다네요 정말 야근이면 이해할수있어요 근데 항상 저희 부모님 오실때만 야근이네요
항상 칼퇴근하는 사람이
제입장에서 너무 서운합니다. 남편은 남들한테 물어봐도
다 똑같을거라고 먼데 어떻게 가냐고하네요 이번에도 혼자 다녀와야겠다했거든요 친구들도 거의다 제주도에있어서요
어제 시어머니랑 같이 밥먹다가 저도 모르게 서러워서 울었는데 어머니가 무슨일이냐고 묻길래 다 말했어요
근데 어머니가 남편때리면서 이번 명절같이 갔다오라네요
평소에도좋은분이셨어요 남편에게 부모 욕먹이지말고 같이 갔다오라시네요 미안하다시면서 모르셨다네요
남편은 그것가지고 우냐고 하는데 저도 잘한건아니지만
서운하면 안되는건가요?
이번도 마지못해서 간다는데 계속 인상쓰고있네요
- 베플구구|2017.09.2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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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남편 제주도 가서 바다에 쳐 넣고 오세요
- 베플1234|2017.09.2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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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이면 명절이 8번인데 어떻게 한 번도 안가나요?
- 베플ㅇㅇ|2017.09.2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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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만만하니까 글쓴이 친정도 무시하는거에요 장인장모가 얼마나 우스우면 저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