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팅만 하다가..모두들 알뜰살뜰하게 사시는걸 보구 인생선배님 및
동지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쪽팔리지만 울집 가계부를 보여드립니다...
결혼은 2002년 12월에 햇으나...제가 몸이 좀 안좋은 관계루 작년 8월 부터
본격적으루 맞벌이를 시작핵습니다...(참고루 울랑이랑 저는 한사무실 다님미다.. 좋은점:차비가안든다 나쁜점:자주싸운다)
랑이월금 1,700,000 제월급 1,700,000 (나는 내근 랑이는 외근 덕분에 차량유지비를
줍니다)
글구 결혼하면서 집을 장만 햇으나.,..대출을 무려 사천만 원이나 받아서 ...ㅠ.ㅠ
남들은 돈모아서 집사는건 무리라구 다들 얘기하지만... 힘듭미다....
적금:1,200,000 (만기8월 적금탄걸루 대출원금 갚을예정)
청약:100,000
보험:480,000(서로혼전에 들어놓은거라....엄청부담됨...깰수도 엄구..)
출산준비통장:160,000(아기 낳을때 돈 많이 든다하여..미리 준비하는중)
가족회비:83,000(양가 어르신들 잔치때 목돈 들어가는거 부담스러 형제들끼리)
대출이자:200,000
부모님용돈:200,000(양가)
핸펀요금:110,000(2대중 한대는 할부금도 포함)
남편용돈:100,000(너무 적게 주는거 같아서 미안함)
각종세금:120,000(도시가스,전기,인터넷)
관리비:70,000
이렇게 고정적으로 들어가는돈만 해두3,023,000 임미다..
그럼 남는게 37 마넌 남짓 남는데... 경조사비며..카드값이며, 이것저것 돈쓸일이 왜일케 많은건지.....
화장품하나 맘놓고 살수가 없네여.....
제가 잘못하구 있는건가여?
휴~~ 걍 답답한 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