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는 일 평생을 자신과 다른 수 백마리의 해양 생물들과 상호작용합니다.그 때문인지 낯선 존재에게 경계를 높이기 보다는 시간이 지나 호기심을 보이며 다가왔습니다.곁에서 관찰한 그들은 서로 특정한 행동을 모방하며 노래를 부르고 자신의 동료끼리특정한 신호를 담은 행동을 주고받으며 어울렸습니다. 사람과 같이 의식이 뚜렷한 행동들을한다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고래에 관한 연구는 아직까지도 매우 부족하지만,혹등고래는 매우 복잡한 정서가 담긴 행동을 보이며 촘촘한 사회 네트워크를 갖고 있다는 것을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한 과학적 보고서에서는 인간과 유인원에서 발견되는 세포가 혹등고래에게서인간의 3배나 되는 양으로 발견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 뒤 고래가 가진 성격과 감정을 담아내기위해 촬영 방식을 변경하였습니다. 고래 사진 촬영이 끝난 현재, 작가는 다른 작업을 준비하고있으며 앞으로도 종종 고래를 촬영하러 떠날 것이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더 많은 작품 정보와최신의 작업 소식이 궁금하시다면 개인 웹 사이트 또는 sns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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