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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다니는 애들이 나만 따돌림(약스압)

ㅇㅇ |2017.09.30 00:18
조회 722 |추천 4

글쓰기 전에 내 성격을 말하겠음.
그덕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성격은 아님.
근데도 초딩때부터 애들이 내가 다가가지 않아도 항상 나한테 같이 친구하자고 하길래 나는 애들이 다들 나를 좋아하는 줄 알았음(중1때까지..)
1. 자기주장이 오졌었음( 이건 지금은 고침. 소극적으로 변해서)
2. 남의 최애비판하기. 내가 조카 얼빠여서 못생긴 남돌좋아하면 왜 좋아하냐고 못생겼다고 했었음(이건 지금 생각해보니 나같이도 개__이라 그러면서 욕할듯. 이것도 지금은 안그럼. 애들이 내 말을 안듣고 이러면 안된다고 내가 마음을 먹었거든.)
3. 잘난척이 약간 있었었음.( 이건 정말 몰랐었어. 애들이 쓴 롤링헤이퍼보고 알았다. 이 얘기도 글 중간에 쓸꺼야)



그럼


시작하겠음.



일단 나는 반에서 나포함 6명이랑 다님.
이 글에서 나는 나, 나머지는 각각 1 2 3 4 5 로 말하겠음
나는 새학기 첫날 1에게 같이다니자고 내가 말해서 같이다니게됨.
그러다가 2가 나타나서 갑자기 1이랑 친해짐. 나는 쫌 2가 싫었음.
지가 뭔데 내 친구를 뺏고(2는 같이다니는 반 친구가 있었음)
그렇게 나랑 1 ,2 이렇게 셋이서 다니게 됨.
왜 다들 들어본말 있잖슴. 여자는 3명이서 다니면 두명끼리만 친하고 남은 한명은 좀 덜 친한거. 나도 예외는 아니었음.
1이랑2가 말하는 거 같이들으니 둘이서 카톡도 맨날 나누는 듯 했음. 뭔가 약간 서운했음. 2는 나한테 톡도 안하면서 1이랑만 하고 학교에서 얘기도 지들끼리 거의 했음.

그리고 시간이지나서 어쩌다보니 3 4 5 랑 같이다니게 됨.
3은 내 짝꿍이였기 때문에 친해질수도 있었지만 45랑은 오떻게 친해졌는지는 기억이 안남.
쨋든 우린 6명끼리 다니게됬는데
4월까지만 해도 거의 ( 나, 1,2) , ( 3 4 5) 이렇게 세명씩 따로다니고 필요할때( 조 짤때만 ) 합침.
그러다가 5월쯤에 다같이 친해지게 되는데 얘네들이 이때부터 나를 좀 꺼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음.
어땠냐면, 화장실은 얘네들은 단체로 우르르 간단 말임. 근데 나빼고 5명 끼리만 가고, 말도 안해줌. 다른 애들한텐 자기화장실 다녀온다고 말하거나 같이 가자고 하는데ㅋ
그래서 내가 말을 안해서 그런가 하고 1한테 같이 화장실 가자고 함. (나는 항상 혼자 화장실을 갔었거든) 그러니까 1이 약간 곤란하다는 표정(?) 그 표정을 지음. 그러면서 회피하려는 느낌이 들었음. 그래서 그냥 혼자가려고 했는데 4가 1한테 화장실 가자고 하니까 “ 그래.” 하면서 순순히 같이 가는거야;; 그때 1차 충격받음.
하지만 나는 그냥 “같이가!!” 하면서 쫓아감. 근데 얘네가 둘이 계속 팔짱끼고 가면서 지들끼리만 얘기를 함.
이때부터 화장실은 거의혼자가기로함.
이게 첫번째 일임. 화장실가지고 왜이러냐는 댓글달지마셈. 난 조카 예민하니까.

이건 두번째 일임. 체육대회가 열림. 그럼 스탠드에 자리를 앉잖슴?? 내가 가운데에만 앉으면 이년들이 자리를 옮김. 이거 당해보면 기분 드러움. 셀카도 지들끼리 찍는다.

세번째일임. 줄 설때 선착순으로 서잖슴?? 그때 매가 가운데에 서면 이년들이 새치기를 함ㅅㅂㄴ들
막 조카 나한테 말도 없이 “핳!!” 하면서 앞에 선다.
특히 2랑4가 조카 잘그럼.

이건 네번째일임. 우리반이 체육대회가 끝나고 얼마안되서 단합을 함. 시내같은데 안나가고 학교랑 교실에서 놀면서 저녁도 같이 먹고하는거임. 근데 나는 시험도 못보고 학원도 가야되서 단합을 빠지게됨. 이때 롤링페이퍼쓰기를 했나봄. 같은 조끼리. 조가 1,2,3,4,5랑 반에서 약간 친한애2명 해서 7명이 조였음.
쌤이 내가 얘네랑 같이 다니는 거 아니까 내 롤링페이퍼도 쓰라고 했나봐. 단합끝나고 다음날 쌤이 나를 교무실에 부름. 조카 무슨일이지 하고 따라갔는데 쌤이 나한테 롤링페이퍼를 주면서
“쓰니야. 너 롤링페이퍼를 좀 보렴.” 이럼.
이때부터 약간 안좋은 느낌이 들었음. 그리고 내 롤링페이퍼를 읽기 시작했음. 내용은 두가지로 나눌 수 있었음.
1,2,3,4,5 가 쓴내용은

쓰니야 너는 너무 자기중심적인 것 같아. 다른사람도 존중해줬으면 좋겠어. 였음.

이건 솔까 인정하는 부분인데 이걸 좀 심하게 쓴애가 있었음. 여태껏 내가 상처준건 있지만 그래도 익명이여서 이렇게 썼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나를 가르치려드는 애가 있었음.

쓰니야. 너는 너무 자기중심적이야. 원래 인간관계에는 배려가 필요한 거야 너는 그게 전혀 없어.

라고 쓴애가 있었는데 약간 상처받았음.
아무리 상처를 준 사람이라고 해도 그 사람도 상처받을 수 있는거잖아. 나로써는 좀 충격이였음.

그리고 반에서 약간 친한 애 두명이 쓴 내용은 대충

쓰니야 넌 질난척이 심한것같아. 너가 그림 잘그린다고 생색내는 것 같아. 였음.

내가 얘네한테 한건 내가 그린 그림 보여준것밖에 없었음.
나는 얘네가 반에서 그림그리는 여자애들이여서 뭔가 그림으ㅗ 친해지고 싶어서 그런건데;;
여튼간에 내 이미지가 똥망이라는 걸 알게되었음.

쌤이 나한테 이렇게 말했음.

쓰니야 너는 고칠점이 많은 것 같다.

이렇게. 나는 이때 자존감이 많이 낮았었음.
이때쯤에 반에 일진남자애들이 나를 괴롭혔었거든. 지금은 쌤한테 말해서 안그러지만..ㅎ

그래서 이날은 하루종일 우울했었음.
반에서 단합빠진애도 나밖에 없었고, 애들은 다들 단합얘기였고.
내가 낄 자리가 없었어.
그리고 이날을 중점으로 내가 말하는 걸 나름 고침. 애들이 이걸 아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섯번째일. 나는 12345가 말하는 걸 듣다가 이상한점을 발견함.
자기들끼리 톡얘기를 하고 있음. 그런거였어.
얘네들은 자기 5명끼리서 단톡을 하고있던거였음.
그럼 거기서 내 뒷담을 깠을 수도 있고, 나만 빼놓고 얘기한거잖아.
이게 두번째 충격이였음. 이때 정말로 따돌림당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음.

여섯번째. 애들이 나랑 말하는걸 싫어함.
자기들끼리 얘기하고 있을때 내가 와서 서있으면 쳐다보지도 않고
서로 말을 계속함. 그러다가 어느한명이 뒤돌면 꼭 “깜짝이야” 이럼. 나한텐 관심도 없는듯. 시험끝나고 놀시간 주면 우리는 수다를 떠는데 항상 5명끼리 모여있고 애들의 시야는 항상 1을 향함. 아무래도 무리의 중심은 1인것같음.
그리고 자리배치가 거의

3 5 4
1 2 나

이렇게 되있음
이렇게 1이 끄트머리에 있건 가운데에 앉건 시야는 항상 1임.
어쩌다보면 1235끼리 떠들고 나랑4랑 떠들때가 있는데
(같은 아이돌 팬임) 이럴때면 항상 얼마안가서 4가 1235한테 왜 나만빼고 얘기하냐 그럼.( 나는 사람이 아니냐??ㅅㅂ)
그럼 또 다섯명끼리 떠들고 이게 무한루프임.
보통은 짝수여야 잘 다닌다는데 얘네는 5명이 더 어울리는 것 같아.


일곱번째. 이 얘기를 빠뜨릴뻔했네.
현장체험학습 2인1조로 정하는데 2가 당연하다는 듯이 1한테 나랑짝하자고 해서 그렇게 되고 나랑 345가 남음.
웃긴건 셋이서 가위바위보해서 진사람이 나랑 짝함.
이정도면 그냥 나 싫다고 광고하는거 아님?


여덟번째. 이건 아직 완전히 확신하긴 힘들지만 아무래도 내 예상이 맞는것같아서. 과학조를 정하는데 뒤집어라 엎어라를 해서 정했고 내 조는 나랑 124가 됬어. 자리에 앉는데 자리가 책상이

AB
CD 이렇게 되있단 말이야.
나는 항상 c에 앉는데 애들이 항상 A랑B에 앉을려 그래. B자리는 항상 두명이 경쟁하고 진애가 내 옆에 앉아.
그러면 그때마다 내옆에 앉은 애가 A랑B에 앉은 애한테 말을 하는데 A에 앉은애는 이정도면 괜찮다고 하고 D에 앉은애는
A랑B에 앉은 애한테 못됬다고 그래. 그럼 거기앉은 애가 자기는 저번에 D자리에 앉았다고 하고. 그래서 내 옆자리는 항상 달라져.
아무래도 기분탓이 아닌 것 같아.




마지막 아홉번째. 이건 최근의 일임. 이 얘기 쓰면 누군지 알까봐 불안하긴한데 이 긴글을 시작한 목적이 이 일 때문이라 써.
12345가 신나서 얘기를 함. 유난히 5명끼리 더 붙어있음.
무슨일인가 해서 가봄. 자기들끼리 5집에서 파자마파티한데
언제만날지 정하고 있더라;; 나한테는 말도 안해주고 그냥 나는 노상관인가봄. 체육시간에도 내가 가운데에만 서면 항상 새치기하더니ㅗㅗㅗ






처음쓰는글이라 문맥이 깔끔하지못하고 비속어가 있지만 욕없이는 쓰고 싶지 않은 글이였어;;
학교가기 정말 싫고 연휴가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고 곧 있으면 갈 현장체험학습이 걱정돼.

왜 너네끼리만 다니냐고 하면 떨궈질까봐 무섭기도 하고
사이가 더 어색해질까봐 말을 못하겠어. 겨울방학만 기다린다.
이제 2달만 더 참으면 돼


판녀들의 인간관계는 좋길바래..

사진은 그냥ㅎ





대..댓글좀 달아주라.. 나 같은 경험한 사람 있늬..????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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