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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때 사과따러오라는 시고모

ㅇㅇ |2017.10.01 00:12
조회 33,257 |추천 1

간단하게 쓸게요 ㅎㅎ
안녕하세요 전 결혼한지 10년 좀 넘었구요
시고모님이 과수원을 하셔요
그래서 사과따는철 마다 저를 부릅니다 ㅠㅠ 도와달라고.. 가면 아침 8시 정도부터 4시까지 계속 일해야 하고 사과따는 철에 3번 정도는 가는데 너무 힘들어요 ㅠㅠ 근데 기껏 해봐야 사과 두박스 정도 받아오는게 다입니다 ..
남편은 외동이고 시고모님 자식들은 과수원이랑 집이 멀어서 일년에 한번정도 올까말까구요 ㅠㅠ 전 집이 가까워서 자주 갑니당 ..
과수원가면 시부모님이랑 일하시는분 8명정도 오셔요 (일당받고) 어쨌든 가는게 너무 싫고 힘든데 안갈수도 없고 ㅠㅠ 한 6년정도는 계속 갔었어요 매년 .... 이번 연휴때 추석 끝나고 또 과수원에서 일도 하고 가라네요 ㅠㅠ 만약 그날 일이 있다고 해도 사과따는 기간이 길고 하니까 언젠가 또 가야하고 ㅠㅠ 정말 가기 싫은데 어떻게 하죠 ?? ㅠㅠㅠㅠ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추천수1
반대수104
베플모래니|2017.10.01 11:04
베플뭐야 ㅋㅋ 시고모님 자식있는데 왜 외조카한테 주겠어 ㅋㅋㅋ
베플귤e|2017.10.01 10:21
시고모 자식들은 멀어서 일년에 한 두번 오지만 나중에 과수원 홀랑 가져 가겠죠 뒷통수 맞지 말고 사과 따는 철에 일을 하세요 돈 번다고 일 시작해서 못 간다고요 어차피 안 가더라도 일당주고 사람 다 데려와요
베플화났다|2017.10.01 03:00
외동이시라면서...나중에 그 과수원 누구차지가 될거같으세요?세상에 공짜는 없다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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