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쓸게요 ㅎㅎ
안녕하세요 전 결혼한지 10년 좀 넘었구요
시고모님이 과수원을 하셔요
그래서 사과따는철 마다 저를 부릅니다 ㅠㅠ 도와달라고.. 가면 아침 8시 정도부터 4시까지 계속 일해야 하고 사과따는 철에 3번 정도는 가는데 너무 힘들어요 ㅠㅠ 근데 기껏 해봐야 사과 두박스 정도 받아오는게 다입니다 ..
남편은 외동이고 시고모님 자식들은 과수원이랑 집이 멀어서 일년에 한번정도 올까말까구요 ㅠㅠ 전 집이 가까워서 자주 갑니당 ..
과수원가면 시부모님이랑 일하시는분 8명정도 오셔요 (일당받고) 어쨌든 가는게 너무 싫고 힘든데 안갈수도 없고 ㅠㅠ 한 6년정도는 계속 갔었어요 매년 .... 이번 연휴때 추석 끝나고 또 과수원에서 일도 하고 가라네요 ㅠㅠ 만약 그날 일이 있다고 해도 사과따는 기간이 길고 하니까 언젠가 또 가야하고 ㅠㅠ 정말 가기 싫은데 어떻게 하죠 ?? ㅠㅠㅠㅠ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