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저는 핸드폰 너무 좋아하는 여자사람 입니다.
게임도 하고 웹툰도 보고 드라마도 보고
이것저것 하는데 편하게 쓰고자 무제한요금제를 사용합니다.
한달 7기가 제공되고 다쓰면 매일2기가씩들어와요.
요금은 7만원조금 넘게나오는데 괜찮습니다.
어느날 친구는 제가 무제한 요금을 사용하는걸 알고는 자신 데이터가 부족하다며 데이터 선물을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기본제공된 7기가는 같은 통신사면 선물이 가능하다면서요. 처음에는 신기하고 저는 어차피 다써도 다시 들어오니 그래 하고 1기가 선물을 해줬어요.
(선물주는것도 홈에들어가 번호치고 이것저것 하느라 좀 귀찮기는 했어요)
근데 10일 후 또 한번 더 달라하네요. 조금 귀찮았지만
준다하고 들어가니 기본제공데이터는 다 써버려 선물할 수 없더라구요. (기본제외 매일들어오는 2기가는 선물 불가)
그 후 다음달 초에 달라하여 한번 더 주고...
이렇게 주고나니 이젠 그냥 기본데이터 사라지기 전에
매달 초에 2~3기가 정도 자신 주고 쓰래요.
어차피 다써도 들어오니까 좋은게 좋은거라며. .
귀찮은건 둘째치고 아니 자신이 원해서 저렴한요금제쓰면서 왜 저한테 달라하는건지.. 자기 줄려고 비싼요금제 쓰는거 아닌데 싶어 짜증이 나더라구요ㅡㅡ
그래서 아 나는 이제 데이터 그만주고싶다.
요금제를 올리던지 다른사람에게 달라해라 하니
치사하다네요. 어차피 들어오는거 나눠쓰면 더 이득이라며
근데 저는 무슨 이득이 있죠? 어이가 없고 황당하네요.
이게 제가 치사한건가요....?
(추가)
어휴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친구가 생각하는 이득은 같은 돈 내고 2기가 더쓰는거면 제가 더 기분 좋을거라네요 뭔 개소린지..ㅡㅡ
진짜 댓글분 말대로 자기는 굉장히 알뜰한척 하는데 그냥 구걸하는 거지인듯 합니다.. ㅜㅜ
데이터도 사고 판다는것도 처음 알게되어 신기하네요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달라하면 저도 알뜰한척하며 팔아야겠어요.ㅎㅎ 그래도 아직 지내온 정이 있으니 끊어내지는 못하겠지만 이런일이 자주 생긴다면 가차없이 연락 끊으려구요^^ 많은 조언 너무 감사드려요!
즐거운 추석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