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판 재미로 읽다가 생각나서 쓰는 20대 후반 여자
신기있고 이런일을 방금 읽었는데
제 주변에 신기 있는 사람이 넷이나 있음
근데 언청 세거나 이런건 아니고 그치만 그 네명 다 평범하게 살지는 않은듯
넷다 돈이 많고(집이 잘살거나 본인이 잘벌거나)
그리고 남들이 봣을땜 이미지 상으로도 강함
그리고 저는 신기는 없지만 사주사 셈
그리고 본인은 사주 자체가 좋게 나옴
근데 이상하게 꿈을 많이 안꾸는데 꼭 꾸고 나면 무슨일이 일어남
꼭 나쁜 일만은 아니고 좋은일이나 나쁜일 둘중 하나
어렸을때 원래 조상들이 나오거나 꿈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오래산다는 미신이 있음
그래서 내가 중학교때인가 꿈꿧는데 아프시지고 않고 늘 정정하신 할아버지가 햇볕이 드리누운 빈병실에 할아버지 성함이 써진 빈 침대 옆에서 울고 계신 할머니가 계셨음
지금도 그 장면이 아직도 선명할 정도로 기억함
일단 꿈에서 깨서 놀래서 엄마한테 말하니 엄마가 너네 할아버지가 오래 살려고 너가 꿨나보다 할아버지 오래 사시겠네 했는데 고등학교 올라가서 할아버지 돌아가시는 꿈을 또꿈 이건 내용이 자세히 기억 안남 그러던중 고3때 갑자기 할아버지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거의 식물인간 가까이 되셨음 ㅠ 그때 너무 놀라고 슬퍼서 하루종일 울었던 기억남
근데 그뒤로 나는 할아버지 병원을 몇번 찾아가지도 않음
이상하게 잘 안가게 됨 아빠만 자주가심 살아계셨을땐 자주보고 할아버지 엄청 좋아했었는데 사는데 바빠서 안가게됨 ㅠ
그리고 이년 뒤에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는데 1월 1일날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고함 근데 원래 병원에서는 상태가 좋으셔서 오래사시겠다고 하셨는데 .... 글쓴이는 놀라서 장례식장 갔는데 이상하게 할아버지 장례식장에서 눈물 한번 안 흘림 내가 그토록 정없는 인간인가 싶었음
근데 이게 문제가 아니였음 할아버지 돌아가신날 핸드폰 잃어버림 .. 그리고 자격증 시험도 떨어졌음 그래서 기분도 굉장히 안좋았음 그러고 이월? 달쯤에 꿈꿨는데 갑자기 할아버지 꿈을 꿈 우리가 산이 있어서 할아버지를 산에 묻어드렸는데 할아버지산은 가려면 작은 정말 작은 뜀뛰어도 건널만한 개울이 있었음 근데 꿈에서 그 개울이 청계천 정도의 강으로 변함 그래서 내가 반대편에서 길을 걷고 있었는데 멀리서 할아버지가 보이는 거임 근데 반가운게 아니라 할아버지가 너무 무서웟음 얼굴도 흰색으로 하야셨구 우리 할아버지가 아닌거 같았음
외모는 맞는데 근데 할아버지 뒤에 장정들이 열댓명 정도 있어서 긴 나무 판자를 들고 있었는데 거기에 눈감고 누워있는 사람이 아빠였음... 강 건너인데두 불구 하고 보였음 서로 나랑 반대편에서 걸어오고 있었는데 할아버지는 앞만 보시고 나를 쳐다보지도 않으심 꿈이 지만 직감적으로 사태파악이되서 내가 울고 불고 할아버지를 부름 아빠도 부르고 했는데 그냥 앞길 가심 나는 그 강을 건너고 싶어도 건너지지가 않음 그래서 나는 그 모습을 보면서 하염없이 움 ㅠㅠ
그러다가 잠에서 깼는데 내가 울고 있었음 그리고 일어나자마자 거실로 나갔는데 아빠가 자고 있어서 다행이었음 ... 그래서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일주일 뒤쯤 운전은 몇십년 하신 아빠가 무사고였는데 차가 낭떠러지에서 굴러서 차가 거의 폐차될 정도로 사고가 남 심지어 아빠가 운전 하셨는데 아빠 동료분들더 같이 사고남 .
다행히 아빠는 외상은 많이 없으셨는데 동료분들 사고비용 물어줌 그리고 아빠도 입원 오래하샸음 퇴원 하려하자 바로 맹장터져서 거의 한달 넘게 입원 하심 ㅠ
이 일로 꼭 그런거는 아니지만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지만 무서워졌음 ㅠㅠ 살아계시는 할머니에게도 더 잘하게 되고
꿈을 많이 꾸지는 않지만 차라리 안꾸는게 낫다고 생각함
근데 최근에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는 꿈을 꿈
외할아버지가 살아계시긴 하지만 외할아버지 집에서 돌아가시는 꿈을꿈 외할아버지가 나 엄청 이뻐했었는데 아직 살아계시지만 위암 걸리셨던 분이라 걱정됨
쓰다보니 길어졌담 ....
읽어주신분들 감사해요 저도 쓰다보니 상세하게 생각나서
이거말고도 귀신을 본적 살면서 한번 있음 ㅠ
그건 다음에 써드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