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합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추가해야될 내용이 있어서요. 댓글에 친정가서 있으란 말이 많은데 친정은 사업을 하셔서 총 4일 밖에 안쉬고 그 중 이틀은 지방 큰 집에 가십니다 그래서 이틀 밖에 안되어 식사만 두번 하기로 한거였어요. 그리고 세달 밖에 안된 아이가 있고 모유수유 중이라 오래 나가지도 못하고 최대 3시간 나가있는게 전부인데 남편도 똑같이 3시간씩 나눠서 친구를 만나겠다고 하는 상황입니다. 저는 많은걸 바라는게 아니라 그냥 집에서 애기 봐주고 부모님들이랑 같이 있어주길 원하는건데 그게 불공평한건지 ㅠㅠ 저만 이상하게 생각하는건지해서요.
저도 바람좀 쐬고 싶은데 자주 나갈수도 없는 상황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원본
말 그대로 명절 동안 시부모님이 지방에서 올라오셔서 13일 동안 지내겠다고 해서 힘드네요. 한마디상의도 없이 결정하시고 올라오셨어요. 지금 함께 지낸 지 삼일 정도 되었네요. 친정은 같은 지역에 30분 내 거리에 있어서 하루 정도 점심만 같이 먹을 예정이고 어린 아기가 있어서 잠은 집에서만 잡니다. 시부모님이 지방 사셔서 한 두달에 한 번씩 올라오시구요.그래서 저는 친구와 약속도 잡고 할일도 만들어서 잠깐씩 나갈려고 하는데, 남편도 집에서 애기 보기 힘드니까 집에서 나가려고만 해요. 남편 말로는 제가 3시간 나가 있으면 본인도 3시간 나가있는게 공평하다고 하는데, 저는 시부모님들이 13일 동안 지내시는데 남편이 조금 더 집에서 애기와 부모님을 케어하는게 맞지 않나 해서 여러사람에게 여쭤보고자 글을 올립니다. 참고로 결혼 시 양가 부모님한테 도움 받은 부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