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라 짧은 글 양해부탁드려요
중2딸이 명품 화장품을 너무 좋아하고 돈써서 고민이에요
그런데 딸이 항상 자기한테 그 비싼 화장품을 사는게 아니라 저한테사주는데요..
비싼지라 솔직히 저도 받기에 조금 그렇습니다ㅠㅠ
무슨돈이 있다고 항상 어버이날 설말 한가위 생일 결혼기념일 그냥 자기 시험잘본날에 말도 안했는데 사와요.. 싼 로드샵이면 모를까 항상 샤넬 입생로랑 바비브라운 디올 슈에무라... 저희집이 그렇게 넉넉한 형편두 아닌데 이렇게 저 쓰라고사오니까 이것도 고민이되네요ㅠㅠ 남편한테도 닥스 넥타이 이런거 항상 자기가 사오는데 부모로서 받기가 조금 그러네요 기분안나쁘게거절하는 방법없을까요.. 저는 엄마마음인지라 그 돈을 저희한테 쓰기보다는 자기 이쁜 옷 화장품 친구들이랑 놀때썼으면 좋겠는데.. 뭐라말하면 기분안나쁘게 들릴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