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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 애들관리좀;;;

에효 |2017.10.02 18:48
조회 900 |추천 1

안녕하세요~
여기다써야 아기키우시는 어머니들이
많이볼꺼같아서 이곳에씁니다^^


일단 저는 고3이고 이틀동안 있었던일이 너무빡쳐서
네이트판에글을씁니다

어제 저희집에 작은아빠(아빠동생)네와 할아버지가왔어요


작은아빠네는 애기가 넷이에요
나이순대로 초6,초3,7살,5살 (남남여남)

그래서 부모님방과 제방을 비워드렸어요^^

전 고3이고 마법의날인지라 제방을 못비운다고
계속 주장했는데 엄마가 그럼거실에서재우냐고;
실랑이끝에 강제로방을비워드렸음 제방엔
퀸사이즈침대도있고 울집에서 젤넓은방인지라.

제방은 작은아빠네가 쓰셨는데 지갑이나 귀중품은
숨겼지만 화장품과인형은 냅뒀지요.


그랬더니 애기들이계속 샤프며 인형이며 서랍을뒤져서 물건을가지고오더니 저한테보여주면서 ''누나 나이거가져도되?'' 계속물어보고 물론 단호하게 '' 응안되''이랬지만
아아아 누나 계속이러고

둘째 셋째는 준다고한적도없는데 제물건가지고
지가 가지겠다고싸우고 첫째는 침대에누워서폰겜하며 방관하고;;;;;;;;;;
막내는 강아지쫒아다니면서 올라탈라하고
...

후 뭐 여기까진 명절때항상일어나던일이였어요
햄스터를 베란다에 키우는데 햄스터집이 선반위에있는데 나중에보니 햄스터집이 바닥에떨어져있고 햄스터는탈출했더라고요.?

전 멘붕이왔고 둘째셋째한테 물어도 자기는아니라하고 마트간 엄마한테 전화를해서
엄마 햄스터집 뿌셔졌는데 막내가한거아니냐고
했는데 엄마가 마트가기전까지 막내계속지켜봤다고아니라고하더라구요

일단 햄스터를 계속찾았는데안보이고
막내가 마트에서 돌아오자마자
작은엄마가 막내가그런거같다구
막내가 누나미안해요..이러고
진짜 5살애한테 욕을할수도없고;

쨋든 작은아빠랑 저랑 계속찾아도안보이길래
포기할려다 기니피그밥그릇에서 밥먹길래
찾았어요

아그리고 햄스터집 문이라해야되나 그게뿌셔져서
테이프로 붙였고요... ㅅㅍ

밤에 애기들이 인형을 베고 잘려고하드라구요? 그래서 인형뺏어서손대지말라고했는데
계속몰래가져가고



낮엔 둘째가 화장대구경하고만지다가
섀도좀뿌서진거 모르고건드려서 바닥에
섀도우로 난리가났고


그리고 용돈2만원씩주고가셨네요^^
(저고3,동생고1) 작은엄마도 애들일다질러놓고난뒤에 혼내시구ㅎㅎ

저희집냉장고에 아이스크림,음료수 애들이 다
먹고 남은거까지손에들고가고ㅎㅎㅎㅎㅎ


진짜 애기4명이면 딴집가면 민폐아닌가요?


우리엄마도 올때마다 싫어합니다
근데 작은엄마 요리도와주는거말곤 설거지도안하심;


애기4명이라 힘든거 이해하고
저희집을 애기들이좋아하는거알겠는데 (동물많이키워서)

와서 민폐잔뜩주면 용돈이라도 넉넉히주시던가
증말 짜증나서;
입이원래거친데 욕나오는거참느라
욕보였어요

애기어머니분들 제발 친척집가기전에
남의 서랍,냉장고,책상 걍 모든물건손대지말라고
경고단단히해주세요 .
후...시ㅂ 진짜




어린이집선생님들이존경스럽네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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