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전공 분야를 지원 했지만
학과에서 배운것과 완전 똑같지 않아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 열정으로 버티자 생각해
평범한 말 한마디도 메모장에 수 없이 적고
퇴근 후 최소 열번은 읽고 잠자리에 들었어요
입사한지 이틀 됐는데 혼자서 이것 저것 다 하라고 해서
아직 미숙하니 같이 해 달라 부탁하니 혼자서 하라길래
메모 한 것 열심히 찾아 보고 모르면 검색 해서라도
완성 했습니다 . 그랬더니 일을 이따위로 하냐고 나무랐고
나이 스물인 제가 생각하기엔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열심히 해도 결과가 안 좋을 수 있는거고
이제 한달도 아닌 이틀 됐는데 너무 많은걸 바라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 그냥 죄송하다 넘기고
하루가 흘렀는데 제 얼굴 보고 그럽니다
' 왜 이렇게 띠꺼워요 ? ' 하고 .
나이 어리다고 무시를 하는건지 사람 인격 자체를 무시하길래 ' 제가 띠껍습니까 ? ' 물으니
대드냐고 되려 질문 하더니 입으로 ㅅㅂ 거리네요 .
10년 된 베테랑과 이틀 된 신입의 차이라 일로써는
배울 점 많을거라 생각한 제 잘못인지
그 날 바로 퇴사 하겠다 하고 그만 뒀는데
찾아 보니 근로 계약서는 의무라고 하네요
근로 계약서 자체를 쓰지 않았는데 ,
월급의 80프로만 준다고 하는 이 방식이
옳은건지 아니면 제가 너무 어려 못 받아 들이는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이 사진은 퇴사 한 뒤 대리가 보낸 연락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