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비시어머니께 첫 인사드리러 갔었어요.
처음들어가자마자 예비아가씨가 개를 안고있길래
어머 개가 너무 귀여워요~ 하니까
왜 개라고 하냐고 강아지라고하라고 개가아니라 코코리고 못배운티 내지말라내요..
거기서 분위기 얼음되고 맘같아선 따지고싶었지만 시어머님도 아가씨가 워낙 강아지를 아껴서그런다고 이해좀해달라 그러시고 해서 참고 미안하다고 수백번 얘기했어요.
집에돌아가고나서 카톡이왔더라고요
제가 개를안키워봐서 그런데다들 개키우시는 분들 개 라고 부르면 기분이 나쁜가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