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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조영제 부작용이 나타났습니다.

땨모 |2017.10.03 11:13
조회 301 |추천 0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어머니께서 어제 ct촬영을 하셨습니다.
저는 뭐 검사 했다는 것만 알았지 자세한 내용은 몰랐어요
그리고 어제 밤부터 얼굴이랑 몸이 부으시길래
왜그런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여
근데 오늘 아침에 어머니 얼굴이 선풍기 아줌마처럼
부어서 눈도 안보이시는 거에요
그래서 순간 예전에 조영제 부작용 때문에 얼굴 부었던 지인이 생각나서
엄마 혹시 어제 조영제 검사 했냐니까 그렇다는 겁니다
여기서 화가 나는 건
엄마가 조영제에 부작용이 있다는 거 조차 모르시고
검사 받을 당시에 아~~무런 안내도 안해줬다는 거에요
그래서 그럼 동의서에 사인은 어떻게했냐고
그때 사인 할때 뭐 부작용이 있다거나
그 내용 읽어 보라고 안했냐니까
그런말은 없었고 그냥 사인이나 하라고 했답니다
물론 본인이 조심해야하는 건 맞지만
조영제 부작용이 있다는 자체를 어머니는 모르고 계셨어요
오죽하면 아침에 얼굴이 붓는다고 팩을하거나 다른 약을 드시려고 하셨어요
너무 화가나는건 왜 환자한테 부작용이 있다고
안내를 안해줬으며
안내를 해줬으면 이상이 있을 때 바로
조영제 부작용인걸 알고 병원에 왔을텐데
저 조차도 지인 사례가 없었다면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방치 해뒀을 겁니다
인터넷 찾아보니 안내해주는게 맞는거고
심한경우 사망까지 이른다던데
10만분에 1로 나타나는 증상이라지만
환자에게 안내를 해주는 건 당연한 일 아닌가요???
너무 화가나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요
해당 병원 응급실에 왔는데
그 당사자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나요???
증상이 안 심해서 다행이지
명절전날 어머니 모시고 응급실에 오니까
너무 화가나고 혹여나 몰라서 방치해뒀다가 잘못됬을 생각에 더 열이 받네요ㅠㅠㅠ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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