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자취시작한지 얼마안됐음. 직장때문에남자고 일특성상 최근동안 야근쭉있었고 어제도 야근하고 엄청피곤했음.오늘부터 쉬는날이었는데 집이 그리 멀지않았는데 전화오드라씻고 밥먹으러오라고...근데 내가 내일추석이니 내일간다고했거든그러니까 와서 엄마 안도와주냐 이러는거야 아빠가순간 엄청 짜증?나고 억울?한 기분들고 화나드라고 ㅎㅎ그래서 안가요하고 암말안하니까 알았다하고 끊었는데왜 그러냐면 내가 여동생이 있는데 얘가 어릴때부터 그래도 사달라는거있으면집에서는 다 사주고 그랬거든 나는 어렸을때 만득이시리즈같은거 1000원할때크리스마스날 사달라햇다가 돈없다는 소리듣고 살앗다.그리고 1년전 설날 추석때는 엄마 몸이 그렇게 좋은건 아니니까 내가 알아서 음식사서음식했거든 전부치기힘드니까...동생은 티비보고 폰보고 ㅎㅎ근데 엄마 안도와주냐고 하면서 그 특유의 말투를 들으니까 울컥?하면서 막 온갖 잡다한기분다들더라 ..ㅋㅋㅋ차마 야근했다 피곤하다 얘기안하고 동생있잖아요라고만 말했는데진짜 마음 착잡하다 ㅎㅎ온갖기분 다든다.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