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어머님의 갑질 차단 중

사이다 |2017.10.03 14:40
조회 33,116 |추천 1

요즘 다들 네이트판으로 시어머니 욕하길래 나도 접속해봄

우선 난 시어머니라고 부르기도 치가 떨려서 부르기 싫어함

사람들한테 시애미라고 하니깐 시애미라고 하겠음

우리시애미는 우리결혼할때 해준거 1도없음 어차피 사고쳐서 결혼했으니깐 받을 생각 1도안했음

임신기간 내내 얼굴본게 한,,3번되나? 연락도 안했음 나랑

많이 가까워 지려고 노력했음 2번은 시애미 식당 일을 하셔서 지하철 버스타고 1시간 거리를 가서

만남 밥먹자해서 기대하고있었는데 읭 갈비찜 시켜드시자 함 근데 돈 1도 안쓰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뭐 바라지는 않았음 단지 잘먹을게 라는 소리라도 바랬지만 그 뒤로 2번이나 더 찾아뵙지만

울 시애미 지갑에서 돈꺼낼생각없음 무조건 자기가 먹고싶은거 시키고 우리가 계산하게만듬

우리남편 친정에오면 아빠 그날 장 가득보고 이것저것 다 챙겨줌 그래서 삔또상해있는데 

작년 추석때터짐 직장생활하고있다가 31주 배가 너무아파서 병원방문했는데 조기진통이라고 입원하고 하루있다 집에서 누워쉬라해서 회사 연차내고 쭉쉼 그리고 연락 1도없던 시애미 술먹고 전화오더니 31주에 애기낳아도 문제없는데 꼴깝이라고 왜안오냐고 혼나고싶냐고 따짐

아! 시어머님이랑 시아버님은 서로 이혼하시고 시아버님은 안뵙고산다고 함 근데 시어머님은 시어머님 친.정.에 들어가서 사심 돈이없으시다고 그러면서 가게는 하고있음

그래서 서러움 폭팔 남편한테 말이되는 소리냐며 따지긴 했지만 남편이 무슨 죄인가 싶어서 그냥 참았는데 형님이 카톡옴 전혀 얼굴 1도 본적없는데 올케가 할 행동이냐면서 내 조기진통은 아무도 신경안써줌 그때 애기 1.8키로였는데..

그때부터 약간 서운했는데 애기낳고 병원에 오신건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했지만 애기보고 귤먹고 싶다니깐 귤도먹지말라고 잔소리하고 그냥 가심 .....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아직도 애기내복 애기옷 아무것도 해준거없음,, 분유 기저귀 심지어 손수건 한장도 돈은 바라지않음..

그리고 조리원 친정에서 한달간 몸조리하고 손에 깁스까지했는데 애기보고싶다고 당장 니네집가라해서 감... 난 젖병하나 기저귀하나 씻거나 갈거나 너무힘들었음 저녁에 술 쳐먹고 오셔서 집안꼬라지가 이게뭐냐고 냉장고 가스레인지 청소 하더니 너 남편밥안해먹이냐고 소리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 돈벌고오면 아침밥 저녁밥 챙겨주지도 못할망정 이게뭐냐고,,, 난 나름대로 깁스하고 애기보고 열심히 치운건데 아침밥은 남편이 안먹고 저녁은 먹고오고,, 난 집에서 한끼먹는것도 힘든데 그러더니 다음달 술먹고 남편한테 전화해서 우리엄마 번호 물어보고 남편은 나몰래 울엄마 번호알려줌 우리엄마 자다가 시애미가 딸교육 왜 그따위로 시켯냐고 노발대발 하셨다는,,,, 남편이랑 겁나싸우고 어머님이랑 전화해서 싸움 넌 살림 다시배워야한다고 어디서 말대꾸냐고,, 여차저차 해서 넘어가고

그리고 올해 설날이였는데 시애미 자기 외가댁와서 제사음식 안하고 뭐하냐고 남편출근했는데 갓난 신생아 데리고 전부치로 오라고,, 솔직히 말해 남편친가였다면 당장이라도 짐싸서 갔을텐데 시어머님 외가댁을 가서 내가 왜? 라는 생각이있었음 이거는 사람들마다 마인드는 다르겠지만 난 어머님 얼굴만 뵙고오려고했음 남편이 물려받는 제사도 아니고 남편도 제사지낼땐 방에만 들어가서 끝날때까지 가만히있는데 내가뭣하고 갓난애기 데리고 가서 음식하고 차리고 다해야하는지 1도 이해안가서 다음날 점심에 가려했는데 전화와서 욕함 참고 그 날 저녁 오후 10시 갓난애기 데리고 어머님 친.정에 넘어감 와 가자마자 담배냄새가 집안을 가득매우고 어머님은 화장실에서 담배피고 바로 나오더니 우리애기 안고 뽀뽀를..... 참았고 다음날 인나서 제사음식 차릴때도 난 방에서 애기보고있었음 상은 차렸고 밥 먹고 울애기 배고프다해서 밥먹이고 있었는데 넌 지금 뭐하는거야!! 라고하면서 소리치심 남편외가가족들 다~~있는자리에서 어린분들도 다있는데 야 너 너네엄마가 그렇게 시키디? 순간 멍,,, 남편이있다면 터치하고했을텐데 그때 우리남편은 없었음... 담배피로 가셨는지 산책을 가셨는지 안보였고 애기가 배고프다는데,,,,,,,,,,,,, 그러더니 야 너 동서데리고 설겆이좀 해라 이지랄 지네집안 며느리는 하는게 맞지만 난 그집안 며느리가 아닌데.. 했지만 해야겠다 싶었는데 막내이모님이 그냥 하신다고 하고 하심 형님도 안하시고 그리고 난뒤 난 가족들 앞에서 욕이랑 욕은 다먹음 소리치고 야 너 이건 기본 그러다가 애기아빠한테 00아~ 라고하면 어디서 남편한테 호칭똑바로안하냐고,, 어디서 아가씨한테 호칭똑바로 안하냐고,, 시애미 지도 호칭안써주면서 난리임.. 결국 남편 외가댁에서 무시란 무시 다받고 집에와서 남편이랑 엄청싸우고  남편 시애미한테 연끊자 함

연끊은지 한달만에 남편한테 연락해서 보고싶다고 맘약한 남편 거기에 또 엄마한테 가자고 난 미안하단 소리 1도 못들었는데 그러다가 남편이 원하니깐 시댁감 어머님은 거기서 또 야 너 부터 시작해서 무시란 무시는 다함 진짜 꼴뵈기 싫음 남편 누워시 티비보고계시고 우리애기 시애미옆에앉혀서 같이 사진찍고 이쁘다~ 이지랄 난 욕듣고있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뒤로 전화와서 어디냐고 마트라고 하면 애기데리고 마트갓다고 지랄,, 남편 밥해먹이라면서

애기데리고 놀로왔다고 하면 왜 집에서 나가냐고 지랄,, 키즈카페가는게 뭐가 문제라고

애기 아프다고하면 니가 어떻게 보길래 애기가 아프냐고 소리겁나지르면서 지랄,. 안그래도 맘아파서 속상한데.. 그리고 몇달 뒤 시애미 술취해서 밤 11시에 전화했나봄 안받음 애기도 자고 나도 잠들어서 남편한테 전화해서 지랄을했는지 남편 퇴근하고 집에오자마자 나의 핸드폰을 들고,,, 자고있는 애기를 안고 작은방에 가서 영상통화하고있는데 시애미 술취해서 씨X 새X들 너넨 그따위로 살거냐고 썅노무새X들 그X은 왜 안받고 지랄이냐고 지랄하고 있길래 남편 자고있다고 말하니 걔 당장깨워서 나한테 전화하라해 이래서 내가 입모양으로 씨X 하니깐 남편이 나 째려보더니 안되 그럼 나랑 싸운단 말야 이지랄하고있음,,,, 시애미 뭘싸워? 내가전화하래했다고 싸워? 야 됫고 나 어차피 걔 엄마한테 전화하려했어 내비둬 이러면서 우리엄마 들먹거림 그날 남편이랑 싸우고 남편 지 엄마한테 욕했다고 나 때림 결국 이혼하자고 하고 우리엄마아빠 나 데리로 옴 시애미 전화안받아서 문자로 우리 이혼할거라고 우리엄마아빠도 안다고 하고 연락씹음 남편 우리집에 와서 빌고빌고 빌어 우리엄마가 한번 봐주라해서 집에 들어갔고 시애미 전화오더니 니가잘못한 짓이라며 어디서 남편이 퇴근도 안했는데 마누라가 잠이나 쳐 자고있냐며 당연히 욕먹을 짖이라고 자기는 힘들어도 다 밥해주고 기다렸다고 남편 그냥 저녁 12시 퇴근,, 난 밤새 애기보다가 겨우 잠든거임,, 엄청속상했음 내가 맞은건 1도 안미안했나보다,,

아참! 집도 내가살고있던 집에서 살아서 우리남편 몸만들어오심 그뒤로 시애미 술주정이 우리집 찾아온다는 거여서 내이름으로 대출조금 받고 내가모은도 합쳐서 전세 집으로 이사감 자기한테 허락안맞고 이사했다고 개지랄,, 내돈으로 한건데,, 내가 왜 허락을,,,,, 그뒤로 집주소 알려달라하는거 다 쌩까는중 아직도 우리집 아예 모르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은 여자가 잘해야 잘돌아간다고... 그러면서 우리 시애미는 이혼하셨다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난 시애미 전화도 안받고 전화도 안함 애기도 안보여줌 남편한테 전화해서 쌩지랄을 하신것같은데 우리남편님 내가 서운한거 다말해서 잘해달라고 부탁했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더니 엄마한테 전화하라고 부탁하길래 전화 함 욕먹음 10분동안 ㅎㅎ 니가 이쁜짓을 했냐니 (초반에 했지 많이 철없다고 가족들 앞에서 대놓고 내욕 허벌라게하더만) 연락을 잘하냐니 (잘했지 할때마다 소리지르고 욕하고 짜증내는 사람한테 뭘 하고싶나 하고 안하게되고) 우리집에 몃번이나 와서 우리애기 보여줬냐고 소리 고래고래 지름 ( 가도 가족들 앞에서 무시하는데 가고싶나) 자기가 어떻게 해줘야하냐면서 소리지름 아무말안하고 참고 욕다듣고 남편한테 전화해서 쌩지랄함

그리고 이제 시애미 나한테 전화 1도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석인데 난 남편이랑 어제 우리집에와서 잠자고 우리친정에서 놀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점심 다~ 차려놓으면 밥이나 먹으로 가려함 밥먹고 정확히 2시간뒤에 나오기로 했음 안그러면 평생 안가기로 합의하고 요번에 또 너 야 하면 대답안하고 있을거라고 하고 무시하고 소리지르면 난 가족들 다보는 앞에서 눈 돌아갈거라고 하니깐 내 성격을 아는 남편 걱정말라며 내가 난장부리면 자기도 나랑 이혼할 각오할거라면서 우리 시애미가 한소리 하려할때마다 애기아빠가 뭐라한다고 함 그때마다 자기엄마편 들어달라함 뒷목잡고 쓰러지게 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제사음식 했으니 설겆이는 나혼자 하라고 지랄할텐데 나한테 설겆이 시키면 남편님이 하신다 함 그럼 시애미가 자연스레 하게될거라고 사람취급못받으면 똑같이 취급해주면 안되는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능 내일이와서 사이다 후기 올리고싶음 사람은 사람으로 상대해줘야하는걸 이제야 깨닳음 당하고 살지맙시다

시애미 나랑 친해지고 싶다고 남편한테 말했다는데,,전혀요 우리엄마앞에가서 무릎꿇고 빌면 생각해본다했다

 

추천수1
반대수90
베플ㅋㅋ|2017.10.03 16:38
미친 ㄴ ㅋㅋㅋㅋ 고구마짓쳐하고잇구만계속그리살어라
베플미친|2017.10.04 01:22
글보니 딱 배운거 없고 기냥 저냥 살다 고만고만한 남자 만나서 사고치고 결혼해서 시어매한테 개무시당하고 살고 있는데 친정 먼저 왔다고 사이다인줄 착각하고 있네
베플ㅇㅇ|2017.10.03 16:10
아 글 읽기 힘들었네 남편대화인지 시어매 대화인지 ㅅㅂ 헷갈리네 글좀 똑바로 쓰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