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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너가 보길 제발

마지막 |2017.10.03 23:13
조회 1,206 |추천 6

판 도 안하던 내가 가입을 하게 되었고
이렇게 너가 보길 글 까지 쓰고 있네
우린 정말 여기서 끝인가봐
전엔 이런기분 들진 않았어
헤어져도 그래 헤어졌구나 아프다 보고싶다
하 미치겠다 하루하루 버티면서 아프기만 했는데
지금은 정말이구나 과거형이 되었구나 라고
접어지는 그 마음이 그 기분이 너무 강하게 들어
그래서 그런지 내 연락을 무시한 너가 밉지도 않고
원망 스럽지도 않아져
좋은사람 만나라는 그런 뻔한 맘에도 없는
소리는 안할게
그냥 그저 어떠한 사람을 만나도 나란 사람이
있었고 바라만 봐도 행복하다고 수십번을 말할만큼
귀중한 시간을 보냈던 사람이 있었다는거
잊지만 말아줘 시간이 지나가면 잊혀지겠지만
억지로 나쁜기억 끄집어내면서 잊지는 말자 우리
그러기엔 너무 애달프게 사랑하고 예뻤잖아
안녕 내 봄 여름 가을아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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