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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치게그립다

3505 |2017.10.04 02:10
조회 2,260 |추천 8

오늘 꿈에서 니가 나에게 달려와 예전처럼 날 안아줬다 너의 품에 안겨 나는 왜 이제서야 왔냐며 보고싶었다고 와줘서 고맙다고 한참을 안겨 울었다
이제 니가 나오면 아,꿈이구나. 알면서도
꿈속에 나는 오열했다.
꿈인걸알면서도 이렇게 행복해 울었는데
정말, 니가 다시 돌아와준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니가 떠난 이후로 나는 행복이란걸 느낀적이없는거같다. 아니 정확히 없었다.
잊으려고하면 할수록 선명해지는 너와 그때의 나. 변한 너로인해 행복은 짧았고 슬픔은 길었지만 그 슬픔속에서도 나는 더 없이 행복했다. 너는 알까.
너무 사랑해 나는 너에게 모든것을 다 주었고
너로인해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뜨거움이 어떤것인지 알수있었다. 너의 그 뜨거움은 빨리 식어갔고 나는 여전히 그대로이다.
이젠 돌아갈수 없다는 걸 누구보다 더 잘 안다 너도 나 처럼 한번쯤은 그리워 했을까
난 매일매일이 고통스럽다
너무 그립다 뜨겁게사랑했던 너와 나 너무 밉다 차갑게 헤어졌던 우리가.

추천수8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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