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앵나게 개념녀(노예) 동생을 알게됐다.
연애 7년 하고 결혼한 사람인데,
하나부터 열까지 개념녀 아닌 게 없더라.
출근하기 전에 새벽 운동갔다가 저녁 운동 또가고.
그리고도 냄편한테 살찐 것 같다고 혼^^남
가장 최악인건
맞벌이임에도 아침저녁마다 최소 2첩반상 아침상 차린다고 하노.
음식을 워낙 해본적이 없어서 결혼전부터 1년 반동안 요리학원까지 다녔단다.
근데 이새끼 냄편새끼 200충
주제에 어쩌는 줄 아노??
아침 밥상머리에서 점수매김
아~ 오늘은 4.5 국이 너무 짜네 ~
아 ~ 자기야! 멸치는 바삭하게 볶아야지 !! 3점!!!
여보! 미역국은 사골육수 몰라? 장모님은 뭐하셨대...? 2.5다 실망이야..
내일은 꼭 10점 만점 부탁해 여뽀 !! 잘할 수 있지?? 고기먹고 싶어 ~ 집에서 삼겹살 ~~~!!
이런 지랄이 느그 개념녀의 미래다
깨진 대가리 얼른 찾아서 붙여라
냄편 욕하면 나한테 지랄까지 하니 지팔자 지가 꼬고 사는거지 뭐 ~ 하고 냅 둔다.
wㅈ게 불쌍한 인생 아니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