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이 많이 어려워져 현재 처가살이중입니다. 추석에도 어디가지못하고
집에만 있는 상황이고 와이프가 힘든게 싫어 이혼하자고했지만 같이 극복하자고했던 와이프입니다
근데 와이프가 우는날이많아져요 맞벌이해봤자 빚갚는데 돈이다나가고 저희 수중에 떨어지는돈은 150만원 남짓입니다. 여기서 핸드폰비 내고 하면 남는거도 없습니다.
다행히 집이야 장인 장모님집이 있다지만 너무 죄송하고
어제 저녁에 일어나니 와이프가 부실한 김하나에 소주를 마시고있더군요 그걸 보고 충격을받았습니다. 항상 괜찮은척했던 와이프인데 제가 어떻게 위로해줄수있을까요?
경제 사정은 많이 힘든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