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매우 기분이 안좋으므로 그냥 생각나는대로 막 쓰겠음..
후....
일단 난 26살 흔남 공돌이 인데
여기 공장에서 같이 일하는 외국인ㄴ 떄문에 짜증나 죽겠다....
여기는 핸드폰 검사하는 공장인데 일이 굉장히 쉽고 간단해서 좋음
말이 필요없이 그냥 어떻게하라고 보여주기만하면 5분도 안되서 다 할줄알기떄문에
외국인들이 많음..특히 여자가 많다(좀 어려운건 걍 한국인이나 한국어 잘하는 외국인 시킴)
짜증나는게 많으므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다 말하겠음
1.한국어를 배우려는 자세는 매우 좋으나 잘 하지도 못하고
알아듣지도 못하면서 일하면서 매우 말이 많음 ㄷㄷ 여기는 공장이라서 떠들다가 들키면 굉장히
관리자들이 큰소리로 혼을 내기 떄문에 쪽팔림과 무안을 한몸에 받음(큰소리 나면 사람들 다 쳐다봄;;)
근데 나한테 뿐만 아니라 다른 외국인들 한테 말을 굉장히 많이검
2.오지랖...
그냥 닥치고 자기할일이나 하면되지 여기저기 무슨일있나 기웃기웃은 물론이고
쓸떼없이 잡일을 많이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한테 시킴;; (관리자인줄..)
뭐 작은 쓰레기나 뭐 정리가 안되어 있으면 하라고시킴
자세한거 쓰면 또 길어지니..여기까지
3. 스킨쉽(?)
아...개 짜증나는 부분인데..(할말이 제일 많음)
우리가 이제 조회를 할떄 공간이 좁아서 한줄에 4명씩해서 가로로 쫙 서는데
키도 작으면서 무조건 내 옆에 서있음..
다른 외국인들이 옆이나 다른자리로 가라고해도 절대 안감
하아...
일할떄 내 옆자리인데
여긴 다 입식근무라서 서서 일함
다른 외국인하고 떠들면서 자꾸 내 뒤에 바짝붙어있음
처음에는 내 뒤에 숨으려고 그런가? 했는데 이게 짜증는게 난 일을하고있으니까 당연히 팔을 움직이는데 가끔 한번씩 그 외국인 가슴에 내 팔꿉치가 닿을때가 있음 그떄마다 기분개더러움
근데 정작 그 외국인은 아무렇지도 않아하는게 신기함
그래서 뒤에 올떄마다 난 작업멈추고 이제는 가만히 기다렸다가 가면 일함,,,에휴..
그리고 굳이 자기가 할일을 나한테 시키거나
나를 부를때 이름이나 하다못해 저기요~ 라든지 하면되지
진짜 기분나쁘게 툭툭침 ㅡㅡ (약간 퍽퍽에 가깝게?) 암튼 기분나쁘게치는데 한번은 진짜
나도 모르게 손이 나갈뻔했음
4.외모
당연히 이쁘면 다 넘어감 솔직히;;
아니 오히려 친해질려고 할텐데 참...ㅈ같이 생겼음
피부색깔부터 맘에 안듬
건강하게 잘 태운 색이 아니라 무슨 떄국물이 줄줄흐른듯한 더러운 피부색..
얼굴에는 모공이 엄청난데 진짜 실제로 봐야댐;;
월래 아무리 못생긴 여자라고해도 웃는 얼굴은 이쁠떄가 한 0.5초정도라도 있는데
애는 그런게없음 ㅋㅋㅋ 웃을때 허허~ 하면서 바보처럼 웃는데
웃을떄마다 모공도 같이 웃는것같음 환공포증 생길정도로 극혐인데 첨 봤을떄 생각나는게
그 헤이~ 애플! 하는 그 오렌지 보는것같음...그 오렌지 수십개가 같이 웃음.......
5.어째서인지 자꾸엮임(?)
이건 왜인지 모르겠음
2시간 일하고 10분 쉬러가는데 문이 하나니까 당연히 사람들이 몰려서 좀 복잡해지는데
그때마다 내 앞에 있음..ㅡㅡ 하다못해 내 몸이 닿는 반경에 항상 있음
6. 성격
완전히 독불장군임
무조건 자기 마음에 들어야함
관리자가 일을 지시하면 당연히 내가 잘 알아듣는게 당연한데 무조건 자기말이 맞다고 우김
그러다가 한번 자기말이 맞으면
"나 한국말 알아~내 말 맞아" 하면서 나한테 굉장히 어필을 과하게함
저떄 한번 맞은거였고 큰소리로 떠들어서 관리자가 또 뭐라함;;
하아..
청소나 정리 작업하는 방법까지
모든게 자기맘에 들어야되고 맘에 안들면 자기가 시범보이면서
이렇게 하라고함 그러면서 "괜찮아~" 이럼... 하면안되는데 설명해줘도 못알아 쳐먹음
무조건 "괜찮아~" 하면서 나한테 알려줌
참고로 난 1년좀 넘었고 저 외국인은 3~4달됨...ㄹㅇ 개짜증남
아 진짜 글재주가 없어서 뭐라고하는지 나도 모르겠는데 아무튼
여기는 여자들이 많이 보니까 뭐라도 해줄까 싶어서 글 올리는데
진짜 하고싶은말이 너무 많지만..ㄷㄷㄷ
지금 시간도 늦어서 나중에 궁굼해 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추가하든 더 쓰도록하겠음
지금 2시 22분..ㄷㄷ 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