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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외국인(태국) 여자때문에 짜증나 미치겟다;;;;

이직하고싶다 |2017.10.06 02:23
조회 1,268 |추천 0

매우 매우 기분이 안좋으므로 그냥 생각나는대로 막 쓰겠음..

후....

일단 난 26살 흔남 공돌이 인데

여기 공장에서 같이 일하는 외국인ㄴ 떄문에 짜증나 죽겠다....

여기는 핸드폰 검사하는 공장인데 일이 굉장히 쉽고 간단해서 좋음

말이 필요없이 그냥 어떻게하라고 보여주기만하면 5분도 안되서 다 할줄알기떄문에

외국인들이 많음..특히 여자가 많다(좀 어려운건 걍 한국인이나 한국어 잘하는 외국인 시킴)

짜증나는게 많으므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다 말하겠음

 

1.한국어를 배우려는 자세는 매우 좋으나 잘 하지도 못하고

알아듣지도 못하면서 일하면서 매우 말이 많음 ㄷㄷ 여기는 공장이라서 떠들다가 들키면 굉장히

관리자들이 큰소리로 혼을 내기 떄문에 쪽팔림과 무안을 한몸에 받음(큰소리 나면 사람들 다 쳐다봄;;)

근데 나한테 뿐만 아니라 다른 외국인들 한테 말을 굉장히 많이검

 

2.오지랖...

그냥 닥치고 자기할일이나 하면되지 여기저기 무슨일있나 기웃기웃은 물론이고

쓸떼없이 잡일을 많이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한테 시킴;; (관리자인줄..)

뭐 작은 쓰레기나 뭐 정리가 안되어 있으면 하라고시킴

자세한거 쓰면 또 길어지니..여기까지

 

3. 스킨쉽(?)

아...개 짜증나는 부분인데..(할말이 제일 많음)

우리가 이제 조회를 할떄 공간이 좁아서 한줄에 4명씩해서 가로로 쫙 서는데

키도 작으면서 무조건 내 옆에 서있음..

다른 외국인들이 옆이나 다른자리로 가라고해도 절대 안감

하아...

일할떄 내 옆자리인데

여긴 다 입식근무라서 서서 일함

다른 외국인하고 떠들면서 자꾸 내 뒤에 바짝붙어있음

처음에는 내 뒤에 숨으려고 그런가? 했는데 이게 짜증는게 난 일을하고있으니까 당연히 팔을 움직이는데 가끔 한번씩 그 외국인 가슴에 내 팔꿉치가 닿을때가 있음 그떄마다 기분개더러움

근데 정작 그 외국인은 아무렇지도 않아하는게 신기함

그래서 뒤에 올떄마다 난 작업멈추고 이제는 가만히 기다렸다가 가면 일함,,,에휴..

그리고 굳이 자기가 할일을 나한테 시키거나

나를 부를때 이름이나 하다못해 저기요~ 라든지 하면되지

진짜 기분나쁘게 툭툭침 ㅡㅡ (약간 퍽퍽에 가깝게?) 암튼 기분나쁘게치는데 한번은 진짜

나도 모르게 손이 나갈뻔했음

 

4.외모

당연히 이쁘면 다 넘어감 솔직히;;

아니 오히려 친해질려고 할텐데 참...ㅈ같이 생겼음

피부색깔부터 맘에 안듬

건강하게 잘 태운 색이 아니라 무슨 떄국물이 줄줄흐른듯한 더러운 피부색..

얼굴에는 모공이 엄청난데 진짜 실제로 봐야댐;;

월래 아무리 못생긴 여자라고해도 웃는 얼굴은 이쁠떄가 한 0.5초정도라도 있는데

애는 그런게없음 ㅋㅋㅋ 웃을때 허허~ 하면서 바보처럼 웃는데

웃을떄마다 모공도 같이 웃는것같음 환공포증 생길정도로 극혐인데 첨 봤을떄 생각나는게

그 헤이~ 애플! 하는 그 오렌지 보는것같음...그 오렌지 수십개가 같이 웃음.......

 

5.어째서인지 자꾸엮임(?)

이건 왜인지 모르겠음

2시간 일하고 10분 쉬러가는데 문이 하나니까 당연히 사람들이 몰려서 좀 복잡해지는데

그때마다 내 앞에 있음..ㅡㅡ 하다못해 내 몸이 닿는 반경에 항상 있음

 

6. 성격

완전히 독불장군임

무조건 자기 마음에 들어야함

관리자가 일을 지시하면 당연히 내가 잘 알아듣는게 당연한데 무조건 자기말이 맞다고 우김

그러다가 한번 자기말이 맞으면

"나 한국말 알아~내 말 맞아" 하면서 나한테 굉장히 어필을 과하게함

저떄 한번 맞은거였고 큰소리로 떠들어서 관리자가 또 뭐라함;; 

하아..

청소나 정리 작업하는 방법까지

모든게 자기맘에 들어야되고 맘에 안들면 자기가 시범보이면서

이렇게 하라고함 그러면서 "괜찮아~" 이럼... 하면안되는데 설명해줘도 못알아 쳐먹음

무조건 "괜찮아~" 하면서 나한테 알려줌

참고로 난 1년좀 넘었고 저 외국인은 3~4달됨...ㄹㅇ 개짜증남

아 진짜 글재주가 없어서 뭐라고하는지 나도 모르겠는데 아무튼

여기는 여자들이 많이 보니까 뭐라도 해줄까 싶어서 글 올리는데

진짜 하고싶은말이 너무 많지만..ㄷㄷㄷ

지금 시간도 늦어서 나중에 궁굼해 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추가하든 더 쓰도록하겠음

지금 2시 22분..ㄷㄷ 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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