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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당뇨병인거같아요..

걸크라이2 |2017.10.06 10:51
조회 1,189 |추천 0

저에겐 24살인  300일정도 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만났을 당시 대학생이였습니다.맨 처음엔 크게 의심한게 없었는데 ,

 

 

 

그런데 대학생이  건강검진을 6개월에 한번씩 자기 돈을 내서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는게

 

 

 

수상쩍어 , 한 두번정돈 받을수 있어도 왜 구지 6개월마다 그렇게 받느냐, 아픈곳이 있느냐

 

 

 

 

물었더니 자기는 건강에 관심이 많아서 이렇게해야 안심이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 최근들어 몸에 알레르기가 심하게 생기는겁니다.

 

 

 

 

처음엔 2달정도 전에 갑자기 얼굴빼고 팔 ,등, 다리, 엉덩이 등 전체적으로 두드러기처럼 확 나서

 

 

 

피부과를 갔는데,저랑 같이 갔는데 단순알레르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약을 먹어도 잠시 뿐 하루에도 2회~3회, 적을떈 2~3일에 1회 정도 온몸에 났다가

 

 

 

 

1~2시간 있다가 없어지는 식으로 반복 되었습니다.

 

 

 

자기도 고통 스러운지, 피부과, 한의원, 내과, 등등 기타 여러병원을 가도 차도가 없어서

 

 

 

현재는 그냥 참고 사는중입니다. 엄청 가려워 하면서 짜증도 늘고, 대단한건 또 그걸

 

 

대충 약국 알레르기약 먹으면서 버텨내더군요.

 

 

 

 

그러던중, 여자친구가 자취를 하는데 하루는 무언갈 급하게 숨겨서 의심을 하며

 

 

 

보여달라고 했더니, 처방전인데 구겨서 손에 쥐고는 안보여줄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보여달라고 하니까,  이런건 자기 프라이버시라며, 보여주기싫다고하는겁니다.

 

 

 

 

 

게속 보여달라고 하니까, 이런건 나중에 결혼할떄 다 보여준다고 하더군여.

 

 

 

 

 

평소에 의심도 많고 저한테 거짓말한적도 많이 있어서 여자친구가 출근하고나서

 

 

 

 

저혼자 있을때  그 처방전을 찾아내서 봤더니

 

 

 

  노보믹스30플렉스펜주100단위/m L 

 

 

 

라고 적혀 있더군요

 

 

 

 

그래서 인터넷 검색해보니까 인슐린주사제인데..

 

 

 

생각해보니 이상한 캡슐에 들은 나사같은 걸 자취 시작한 2달정도전부터 자취방에서

 

 

보긴 했어요, 그래서 그걸 검색해보니 맞더군요..

 

 

 

 

 

인터넷 보니 저걸 그냥 배나 피부에 맞는다고 하던데, 전 본적도 주사기를 가지고 다니는것도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전보다 양이 줄은 인슐린제를 보니까 ,, 나름 놀라긴햇어요

 

 

 

 

 

 

그런데 궁금한게,  저걸 처방받으면 무조건 당뇨병인가요?

 

 

 

 

저약 성분을 보니까 , 두드러기가 나는  성분도 있는거같던데

 

 

 

생각해보니 이제야 들어 맞더군요

 

 

 

그런데 더 걱정되는건 ,, 최근들어 식욕도 굉장히 늘고있고,  단거도 많이 찾고,

 

 

 

이걸 부모님도 모르시는거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알면 자취를 시킬까요?

 

 

 

 

 

 

평소에 식단 조절도 안하고, 뭐 인스턴트 식품은 굉장히 좋아해서 ,

 

 

 

 

 

빵,햄버거,피자, 과자, 케익,커피 등 안가리고 다 자주 먹고

 

 

 

 

 

탄산음료는 벌컥벌컥 마시기 일수인데,

 

 

 

적어도 당뇨병인걸 본인이 알면 그렇게 안하지 않을까요?,, 맞아도 행동들이 이해도 안되고

 

 

 

그래서 당뇨병이 아닐수도 있겟다 싶은데,, 주변에 의학 전문 상담 받을 사람도 없고

 

 

 

 

인터넷에서도 이약을 처방 받으면  딱 당뇨병이다라고 할 자료도 안나오는것같고

 

 

 

그래서 여쭈어봅니다..

 

 

 

다른 당뇨병 환자분들 글보니까  심하면 합병즉에 사망까지 이른다고 하고,

 

 

평생 불치병이라 , 항상 식단관리해서 일반인들과는 다르게 먹고 생활해야된다고

 

 

 

하는데 그걸 다 받아들여야 하는 정도인가요..ㅠ?

 

 

 

 

여자친구 사랑하는데.. 뭐가 맞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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