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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한때..(3)

ㅎㅎㅎ |2004.01.28 14:09
조회 189 |추천 0

마냥 좋을줄만알았던 것이 ....

제생각과는 많이다르더군요-

군대에 있을때도 그렇게 안울었는데.....

 

남친도 사회에 적응해야한다는것을 알고있었지만..

그렇게 나를 힘들게 할줄은 몰랐죠-

 

자주 연락하고 자주 볼줄만알았는데.....

남친도 나름데로 많이 노력했지만 저의 기대가 너무나 컷는지

노력하는 모습이 안보어더라구요-

 

또 언제 군대갔다왔나 싶을정도로- 저도 빨리 적응하고있었습니다

 

2003년....2004년...지금...

그렇게 재대후에 몇개월을 눈물로  보내고

지금은 남친도 사회에 적응하고 취업하면서  지금은 잘 지내고있습니다

 

지금도 군대를 기다리는 시절을 생각해보면 그떄 시절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가 어떻게 됐을까 생각해봅니다-

우리의 인연을 더 끈끈하게 이어준 시절이였을지도 모르구요-

 

감히 기다리는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말이 있다면

여자분만 기다리는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남자분들도 전역하는 날을 기다리면서

여자친구와 전역후에 행복하게 보낼생각으로 기다린다는거....

 

또 혼자서 넘 많은 상상을 안하셨으면 합니다..그건 가장 젤루 힘든건 자신이거든여-

상상은 자기 맘이기때문에 없던일도 상상하게 만들거든요- 

 

담으로는 자신을 꾸며야 한다는거 겁니다- 2년... 짧다고 하면 짧고 길다면 깁니다-

두분의 인연이 안되어 전역후에 헤어진다고 하더라도 2년동안에 남친만 바라보면..

남은게 없어서 남친을 더 많이 미워하고 후회가 많을꺼에여-

그러니 자기을 꾸며서 남친이 재대를 하더라도-그후에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잘 데쳐 할수있도록 해야 할꺼같네여^^*

 

요즘은 자꾸 결혼하자고 난립니다-

아하하 계속 튕기고 있는데......

 

다들좋은인연으로 이뿐 기다림하셨으면 좋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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