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연애를 하고 있는 여성입니다.
제가 남자친구때문에 속앓이를 하고있는데요,,
그냥 읽어보시구 어떠신지 봐주세요 !
남자친구랑은 백일이 조금 넘었구요
솔직히 초반엔 뜨겁다못해 아주 애정이 팔팔끓었습니다
지금도 뭐 식은건 아닌것같지만 ,,
제가 남자친구가 게임하는걸 그렇게 막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모든여자들은 다 그러지않나요? 게임하면
연락도 늦어지구 ㅠㅠ 그러니까요
그래서 그런가 며칠전에 남자친구가 친구들을 만났다해서
어디냐고 물어봤는데 카페라는겁니다!
카페를 안가는 성격은 아니니 믿을라했는데 그날따라
그냥 남자친구가 진짜 카페인가해서 먹고있는거 사진찍어서 보내달라햇더니 다먹었다고 사진을 안보내주는겁니다 ㅎ.. 그래서 그럼 그냥 “셀카라도 보내봐 보고싶어서 그래 ~ “ 했더니 답이없어서 페탐을 걸었더니
안받더군요 뭔가 직감이 애초에 피방아니였나..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더니 갑자기 이분뒤에 톡으로 자기 카페옆에 피시방이 있는데 그리로 옮길거같다라는 말과 삼분지나 페탐이와 받았는데 피방이엿습니다.
솔직히 그상황에선 누가봐더 애초에 피방이라고밖에 생각못하지않나요? 그래서 피방시작시간찍어서 보내달라하니 되도않는 후불제드립을 치길래 걍 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화내고 남자친구가 이용시간찍어서 보내라하는데 시작시간은 16:00
제가 남자친구함케 어디냐고해서 카페라고 한시간은 16:11분이였습니다 그리고 남은시간도 뜨고요 그러면 선불로 계산했다는건데 거짓말 친 자체가 너무 화나서 엄청 화를 냈습니다..... 이런게 헤어질 이유는 아니지만 평소에도 이런 짜잘한 거짓말을 잘쳐서 머리가 아픕니다
뭐 이런거가지고 그러냐 이러실수도있는데 제가 평소에 남자친구한테 집착하거나 피방간다하면 가지마라고 막 뭐라한적도 없구요 이 일전에두 거짓말치는거 같아서 알아내면 자기가 말을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끝까지 자기가 미안해 내가 이래이래해서 거짓말했어라고 말안하고 자기는 거짓말한게 아니고 말을 잘못햇다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말 잘못한게 그냥 거짓말아닌가요?
평소에는 자기친구들 소개해주면서 연락도 잘하고 항상 예뻐해줘서 주변사람들이 부러워하면서 연애를 잘하고있었는데 자꾸 시간이 갈수록 이런 짜잘한 거짓말들이 눈에 보이기시작합니다..
이번일전에는 여자랑 페메를 한거같은데 내용은 없길래 제계정으로 그여자분한테 페메를 보냇더니 남자친구한테 안녕하세요 라고 와있었다고 그다음에는 자기가 페메보내도 답이 없길래 그냥 삭제했다고 하는겁니다
근데 말이되나요 그여자분이 저한테 거짓말칠리가 없지않습니까...ㅠㅠㅠ 근데 남자친구는 끝까지 안보냈다고 그여자한테 페메까지 보내서 자기가 보낸적있냐고 완전 그렇게 나오길래 됫다고 그냥 한번은 넘어가자해서 넘어갔는데 전 아직도 남자친구가 그여자한테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일 이후에 저런 사소한 거짓말 치는게 눈에 보이구요 연애초반에도 똑같이 이렇게 사소한거 거짓말 쳤을거같아 기분이 우울해져요
평소엔 말썽도 안부리고 말도 잘듣고 온순해서 제가 하자는 것은 다해주고 애정표현도 많아서 정말 남자 잘만나서 행복하다는 느낌까지 받았구요 ..
헤어지자했더니 잡아서 우선 잡혀있는데 그냥 연장선같은느낌이 들어요 .. 이사람과의 연애가 끝이보이는? 그런데 제가 예민한 성격이기도 해서 더 그런거같다고들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참고로 남자친구는 자기가 거짓말친적이 단한번도 없다고 얘기합니다 ... 갈수록 믿음이 안쌓이는데 남자친구는 제밯 자기좀 믿어달라고 하네요 .. 노력은 지금 하고있습니다
냉정하게 보고 판단해주세요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