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백은 받아봤어도 번호는 단한번도 따인적이없었어
근데 오늘 나 처음으로 번호따였다 ㅠㅠ
친한애들이랑 놀러가기로 하고 학교쪽에서 모였는데
애들이 호들갑을 떠는거야
보니까 우리학교옆에 남고있는데 걔들도 약속있는지 모여있드라고 근데그중 1명이 ㄹㅇ 잘생겼거든?
약간 황민현+차은우 느낌이었음 눈은 황민현인데
입?이랑 분위기 상큼한건 딱 차은우였음
. ..근데 나오늘 걔한테 번호따였다 ㅠㅠㅠ
계속이쪽보길래 기침이 나올것같아서 이쪽으로 고개돌린건가 싶었는데 성큼성큼 와서는 저기 번호좀 알려줄래?해서 홀린듯이 알려줌
이런상황은 망상으로만 해봤는데 개좋다...진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