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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이제 가만히 있지 않을겁니다..

맹꽁꽁꽁 |2017.10.08 05:07
조회 28,552 |추천 62
안녕하세요 28살 여 입니다...
작년 9월에 이사오고 어느새 이 집에 1년 넘게 살고있네요...계속 전세살다가 부모님이 돈모으셔서 드디어 저희 집을 샀습니다....언덕이 있지만 바람 햇빛 잘 들어오고 살기에는 좋지만!!!
한가지....윗집 초딩이 엄청 뛰네요....
여름날 창문 열어 놓으면 목소리까지 들려서 새벽 2시가 넘어도 태권도며 줄넘기며 쿵쾅쿵쾅 장난 아닙니다...처음에 저희 어머니가 초딩꼬마를 만나서 초딩 꼬마한테 "얘 왜이렇게 밤에 뛰는거니??뛰면 아랫집이 시끄러워서 힘들어, 뛰지말자"한마디 하자
초딩이 "저 안뛰는데요. 개가뛰는데요."이러고 쌩...
개가 뛰어도 안되는건데 아예 상식이 없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참고로 개는 미니핀 입니다ㅋㅋㅋ그 개도 엄청 짖더라구요.....그리고 미니핀이 그렇게 쿵쾅 뛰는지 난생 처음 알았습니다ㅋㅋㅋ
그러고 난 다음 초딩 엄마가 저희집에 찾아와 누가 우리 딸한테 뛴다고 말했냐고 그러더라구요....누가 말한게 중요한게 아닐텐데 처음부터 개념없는 행동을 보이더라구요....그래서 이집은 상식이 통하지 않는 곳이구나 싶어서 1년동안 꾸준히 동영상을 남겼습니다.....3시에도 뛰고 노래부르고 트와이스 춤추고 개 쫓아다니고 장난 아니더라구요.....그러고 이번 추석 연휴가 길어 좀 쉬고싶어 미리 한번 주의를 줘야겠다 싶어 12시 20분에 올라가서 쿵쾅거려서 시끄러우니 조용히 해달라고
말했습니다....그랬더니 사과 한마디 없이 문 쾅닫고 "xx 애가 좀 뛴거가지고 지랄하네"하며 쌍욕을 하네요......엄마가 윗집에 가는걸 처음엔 말렸으나 욕을 들은 후 엄마가 더 화나서 날뛰길래 제가 엄마를 말렸습니다.....
그래서....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하여 모든걸 해볼 생각입니다. 그렇지만 윗집처럼 개념없이 행동하지는 않을겁니다...우선 오늘 처음 경고장 날렸습니다....어떻게 나올지 궁금도 하고 여기서 끝내주면 좋을텐데 그렇게는 안할듯 싶네요....혹시 층간소음 좋은 해결방법 아시는 분 있나요?? 어떻게하면 해결될 수 있을까요??!!






추천수62
반대수1
베플랑이|2017.10.11 09:31
방법알려드릴게요. 실제로 이 방법써먹고 윗집한테 보복당하다가 누가이기나보자하고 끝까지 시도해서 이겼던 방법입니다....ㅋ 철물점이나 인터넷에서 고무망치라고 팔꺼에요. 고무망치를 사셔서 윗집것들 뛰거나 소음낼때 안방들어가는쪽문윗벽이나 화장실 문윗쪽 벽이 있잖아요. 사진첨부해드렸습니다. 그쪽 벽을 두드리세요. 둔탁한소리가 나게 탁탁 이렇게 치시면안되고 고무망치끝부분으로 마치 장구치듯이 둥~둥 벽이 울리는게 느껴지게끔 ㅋ 손목 반동이용해서 힘들지않게 ... 재밋어요...ㅋㅋㅋ 꼭!! 벽이 울리게 두드리셔야되요 ㅠㅠ 하다보면 요령이 생겨서 되는데 망치질하듯이 두드리시면 절대 안울려요. 끝에만 들어서... 그렇게 하시면 윗집은 '지진'이나는것처럼 울림을 느낀다고해요. 그럼 미친것들은 아마 처음엔 더 신랄하게 뛰어다닐거에요. 보복을하겠죠. 그래서 그런것들을 이기려면 내가 더 미쳐야되요. 무시해주시고 그냥 두드리세요 화가풀릴때까지 저런짓하는것들은 대부분 싸이코들이라 되려 경찰을 부를수도있거든요.? (하...제가 그런것들을 겪어 이겨넸네요) 그럼 모르쇠로 나가세요. 경찰들은 알면서도 아랫집편입니다. 그다음부턴 윗집이 뛸때마다 같이 두드려주시면되요. 윗집이 뛰는걸 멈춰도 보란듯이 오랫동안! 최대한 다른집 피해안가게끔 천장가까이 벽을 두드리셔야되요. 부디 이방법을 쓰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겪어봐서 잘알지만 저런것들은 똑같이해줘야알더라구요.. 이 방법은 법으로도 문제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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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7.10.11 09:45
소음충들은 뇌가 없습니다 다이소 고무망치 사셔서 천장 몰딩 치시고 꾸준히 관리사무소에 층간소음 여부 알리시고 경비 아저씨분 불러 커피 한잔 주시고 층간소음에 대해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주시고 주위분들께 피해자임을 어필 하세요 저도 2년 반동안 층간소음으로 시달리다 위 방법으로 대응하고 위층에서 찾아와 욕설을 하며 멱살 잡는 순간을 CCTV로 경찰 제출 후 폭행으로 벌금 물려주고 볼때마다 쌍욕 시전 이웃사이 층간소음 센터 신고 새벽이고 낮이고 아침이고 소음만 나면 천장 치고 난 후 지금은 절간이 되엇습니다 적당히 상대 하지 마세요 소음충들은 배려라는걸 모릅니다 뇌도 반 이상 없는거 같구요
베플힘내자|2017.10.11 10:25
우퍼스피커사서 "신문을보지"노래를 하루종일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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