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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다시 아무에게나 사랑주지 않을 겁니다

ㅇㅇ |2017.10.08 21:37
조회 321 |추천 0

오늘 이별을 말하고 왔습니다.
그녀를 안 지는 약 이개월정도
술자리 헌팅으로 만나
솔직히 특별한 마음 주려고
생각도 않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와 많은 대화를 나누고
하루종일 핸드폰을 잡고 밤새 얘기하다보니
엄청 정이 들더군요.
그녀는 전남친들에게 특별한 사랑은
받아보지 못하고 항상 주기만 했던 사랑을
했다더군요.
그래서 그녀의 말에 그녀가 좋아졌고
그녀에게 더 사랑을 주기로 전 결심했었습니다.
그후 우여곡절 끝에 사귀게 되었지만
그녀의 태도는 정말 180도로 변했습니다.
제가 그녀에게 사랑을 주면 줄수록
그녀는 저에게 멀어지더군요.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헤어지자는 말을 했었습니다.
그녀가 전남친들에게 상처받아
다시 상처받기싫어 마음을 못열겠다더군요 .
그래서 저는 더 잘해주고 부담가지않게
조급해 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오히려 이런 모습에 또 헤어지자 하더군요.... 그렇게 헤어지고 며칠 뒤
그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
헌팅을 당했는데 남자들이 집까지 오려고 해
무서워서 전화를 했다더군요.. 정말 호구 같지만
그녀를 다시 놓치고 싶지않아
전 다시 잡았습니다.
문제는 그다음이었습니다 .
추석이라 고향에 가있었는데 고향에서
아파서 예정보다 며칠 늦게 돌아온다더군요 ..
하지만 그날 새벽에 그녀에게 전화가 와
그녀가 말하기를
이미 고향에서 돌아온 지 오래고
그날 술까지 마셨다다군요..
제가 화낼까봐 일부러 말 안했답니다...
거기까지 제가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저를 보고 싶다며
집에 오라더군요 ..
그래서 바보같이 또 저는
그새벽에 그녀가 보고싶어 갔습니다 .
하지만 그녀는 다시 전화해
잠들 것 같다며 오지말라고 다시 말 하더군요..
그야말로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막상 찾아가면 반겨줄지 알고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제가 집앞에 있다는 카톡을
보자마자 핸드폰을 꺼놓고
카톡도 읽지 않았습니다...
그녀 집 문앞에 앉아 연락을 하다 지쳐
그녀에게 전 이별을 고했습니다..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욕하더군요..
그녀는 그냥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인간일 뿐이었습니다..
전남친들 얘기도 순전히
그녀의 관점에서 들은 얘기들이닌까요 ..
그래서 오늘 다짐 했습니다
정말 아무에게나 사랑을 주지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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