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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보고싶은지 아직도 못잊은건지

개천절 |2017.10.09 02:49
조회 707 |추천 1

계절의 변화도 혼자만의 외로움의 이유로 너를 찾는건 아니라는걸 지금까지 우리가 만나고 있다면 지금쯤 우리는 1년정도 만난날 지나왔겠지 근데 이제 서로 각자 떨어져서 각자 정리하고 각자 생활을 하고있지 .. 너는 모르겠는데 나는 왜 아직 생각나도 여전히 많이갔던곳만 가면 그렇게 못가겠던지 아직도 왜 생각나고 너랑 헤어지고 다른여자를 두번이나 만나도 왜그렇게 진지하지 못한지 그 사람들을 만나도 왜 너랑의 감정을 못찾고 니가 그리워지는지 너는 아닐수도있는데 나는 이렇게 헤어진지 반년은 지났지만 왜이리 무뎌지지가않는지 모르겠어 잘 견뎌왔고 잘 참아왔는데 왜이리 순간순간 하루에 몇번이고 생각이 나는건 왜이러는걸까 하루하루 오늘은 좀 덜 생각 났다며 위안으로 삼던 내가 참 한심하다 느껴진다 끝까지 가자고하던 약속 왜 못지켰는지 그때 했던 수많은 약속들이 왜 헤어지자는 그 한문장에 다 없어져버리는지 난 여전히 모르겠다 이럴 줄 알았지만 이렇게 계속 지속될줄은 몰랐으니 내가 그때 널 놔버린거겠지 알았다면 안그랬을텐데 이제와서 후회하는것도 참 한심하다 항상 나한테 맞춰주던 너한테 뭘 더 그리 바랬는지 그걸 왜 이제야 알게된건지 우리는 우리일때가 가장 편했었는데 헤어지고 반복하고 그러면서 힘들게 만났는데 그때가 진짜 끝이였다는걸 왜 몰라서 지금 이러고 있는걸까 니가 이 글 보고 내생각 해주면 좋겠다는 것도 욕심이고 이 글 보고 흔들려달라는것도 욕심인거 아는데 그 욕심 또 부리고싶네 미안하다 . 그때가 지금이면 잘 잡았겠지 지금이면 실수 두번다시 안할수있는데 시간은 야속하게 계속 흘러가네 난 그때 거기 그대로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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