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 겪은건 아니구요... 다른 홈페이지 보다가 좋은정보 있길래 많이 보시고 공유하셨으면 해서 출처랑 닉네임 남기고 공유합니다. 작성자분이 많은 공유를 원하셨기에
저작권상에는 문제없으리라 판단됩니다.. 저도 읽어보고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
손님입장도 아니고 직원부터시작해서 서울지역 영업소 '실장'까지 달고
근무했던 경험을 토대로 쓰는거며, 나도 안그랬다고는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할순 없겠지만, 그래도 적어도 일하면서 지인들 등쳐먹는일은 없었다고 자부할수 있고 그래도 다른사람들보다는 양심적으로 했다고 자부하고,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더 많은분들이 보시고 피해입으시는 일 없도록 많은 추천과 공유 부탁드립니다.
일단 저는 조그마한 전연령 사무실부터 해서 대기업인 롯X렌트카, 단기대여 장기대여 보험대차 리스까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년 반정도 렌트카쪽에서 일 해왔습니다. 여기저기서 일해보면서 느낀게 정상적으로 양심적으로 일하는 업체들도 있는 반면, 서울지역
'일부' 전연령 업체(아X렌X카 .등)에서는 어린애들 등골빨아먹는게 이런건가 싶을정도로 양아치짓 하면서 장사합니다. 그 실태와 속내 하나하나 다 까발려드립니다.
1. 신차를 하루에 3~4만원에 출고하는거 부터 의구심을 품아야 합니다. 어차피 깡통차들 렌트카 출고해서 렌트돌리긴 하지만 그래도 신차출고가 기준 준준형차량(아반떼,K3) 1300만원대 중형차량(K5,쏘나타) 1600만원대 나옵니다. 거기다 전연령 보험의 경우 보험사에서 보험계약을 잘 안하려고 하죠, 나이가 어린사람일수록 운전경험이 미숙하기 때문에 운전에 미숙한게 당연한거고, 그러다보니 사고율이 높을수 밖에 없는데 보험가입하면 100%보험사 손해임에도 보험승인이 떨어지는 이유는 '자동차의무보험' 제도 때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1년 보험료 포함해서 차한대당 2000만원 계산하면 되는데 하루 4만원씩 365일 내보내도 2000만원 못채웁니다.
보험료는 더 싸면서 하루렌트비는 더 비싼 대기업의 경우 단기대여용
차량 출고후 인건비 유지관리비 계산해서 본전뽑는걸 평균 3년 잡는데
렌트카 법적으로 돌릴수 있는 기간이 평균5년 적성검사 통과후 맥시멈7년인데 철저하게 하루에 3~4만원 받으면서 양심적으로 장사하면 백프로 적자에요. 얘네는 렌트비가 아니라 사고처리 비용 및 휴차료로 먹고산다는 소리밖에 안되죠.
2.사고처리 비용 및 휴차료가 얼마길래 이걸로 먹고사느냐?
서울지역기준 전연령 렌트카의 경우 조그만 기스라도 판당수리를 원칙으로 한다고 계약서에 명시시켜놓고 판당수리를 진행한다고 하죠
대게 도색의 경우 판당 20~25만원의 비용을 청구하고 판금의 경우 40~55만원 정도의 비용을 청구합니다. 그러면 얘네는 실제로 그 금액을 내고 고치느냐? 렌트업체에 '견적서' 랑 '입고증&출고증' 명확하게 요구하시고 추후 해당 정비소에 확인해보십시오.
제가 언급해드렸던 '일부'전연령 업체에서는 견적서가 필요하면 사업소로가자~ 사업소 견적 띄고 사업소 휴차일수대로 진행하자~라고 겁주는데 어차피 얘네는 차가 반파가나도 사업소가서 수리 안할애들입니다. 하루에 3~4만원씩 차빼는거면 차를 많이 돌려야지 그만큼 수익이 나는데 사업소 한번집어넣으면 한달은 깔고가요.
정말 양심적으로 지정공업사 통해 수리 진행하는 업체도 있는 반면, '일부'업체는 장안동 자동차 시장(여기는 영업신고 안하고 길거리 야매 도색 장인들이 많습니다) 동작대교 남단 외형복원 트럭에서 판당수리 한다고 돈받아 쳐먹고 부분수리합니다. 반판에 3만원 한판에 6만원 도색기준으로 받고 있고 판금도 한판에 10만원이면 해주네요...
25만원돈받았다고 치면 한판도색해도 19만원이남고 반판하면 22만원이나 남네요... 자꾸 야매로 고치니 차상태가 엉망일수밖에..
휴차료는 어떻게 책정되느냐? 임대차계약서에 24시간기준 표준 대여금액의 70%를 휴차료로 받는다고 명시되어 있을겁니다.
'자동차대여법'상 휴차금액 산정부분에 있어, 객관적인 산정자료나 대여금액의 50%라고 명시되어 있는데, 렌트카 업체에서 우기는게 객관적인 산정자료를 임대차계약서로 대체하는겁니다. 그렇게해도 최대 24시간 표준대여금액의 50%밖에 청구 못하니까 호구잡히지 마세요.
3. 튜닝카는 패가망신의 지름길
튜닝카 돌리는 업체=100%호구 잡힌다고 보면 됩니다.
튜닝카가 왜 무섭냐~? 튜닝카는 '수리'개념이 없고 100% '교환'으로 사고처리 진행합니다. 수리할려고 공업사 집어넣어도 배선정리부터 시작해서 탈거착 견적이빠이 나오는건 마찬가지고 왠만해서는 튜닝카들은 튜닝샵 아니면 수리진행 잘 안해줍니다. 튜닝카들 튜닝부품은 대부분 해외제품 쓰기때문에 해외주문넣고 한국도착하고 거기서 또 수리진행하는거까지 다 휴차료 때려버려서 기본 100스타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 물론 이것도 장안동가서 쓱싹대충 수리해버리죠
메이저 렌트카들 대기업 렌트카 보시면 튜닝카돌리는곳 한곳도 없습니다.
대기업에서 안돌리는 이유는 다 이유가 있어서 안돌리는 겁니다....
4.합의서에 이름싸인 함부로 하지 마세요.
사고를 냈다면 돈을 안낼수는 없지만 합당하게 적정선에서 끝내야 하는데 일부 비양심 업체에서 저렇게 야매로 수리해 버리니까 얼른 돈받고 합의서에 이름 싸인 시켜버립니다. '손해배상법'상 차량에 손해를 가하더라도 가해자가 피해가액 만큼 손해 배상을 했다면 추후 차를 고치고 안고치고는 회사의 몫입니다. 그렇지만 덤탱이 씌어놓고 합의서에 도장찍어버리면 추후 민사소송 재기시 '부당이득권 청구 반환 소송'에서 불리하게 적용될수 있습니다. 합의서 이름싸인 해버리면 회사는 너네가 동의하고 싸인하지 않았냐~ 라고 반론을 할테니까요.
5. 마지막으로 렌트카 빌릴때 꿀팁 정리!
-모르시는분들이 많은데 기스내면 그냥 고쳐와도 됩니다.(단, 야매X 동네 덴트집 X 정식공업소 O) 고쳐오면 교환가로 재청구 한다고 그러는데 '자동차대여법'한번만 읽어보셔도 고쳐오는거는 민사 못걸어요.
-'책임보험'인지 '종합보험'인지 정확히 확인할것.(보상한도 확인)
일부렌트카에서는 보험료 절약을 위해 책임보험만 집어넣고 렌트 돌리는데 나중에 큰 사고 나면 책임보험은 정말 큰 코 다칩니다.
모든렌트카가 이렇다는게 아니고 제가 일했던 일부 비양심적인 업체에서 하는 수법을 기재해드린겁니다. 더이상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이요. 이렇게 해서 얼마나 벌까 싶죠 저짓거리해서 월매출 2000안넘긴적이 없습니다. 제가 계속 렌트카일을 할수도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적는거는 이쪽일 하면서 저렇게 일하라고 권유도 많이 받고 협박아닌 협박도 많이 당했지만, 나도 렌트하면서 솔직히 사고쳐본적 있고 우리나이대에 돈이 있어봐야 얼마나 있겠다고
최대한 손님 입장에서 기분 안나쁘게 다음에 내 얼굴 보고라도 또 올수 있도록 딱 받을것만 받고 끝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으시는 기자분들 쪽지주시면 내부 비리 및 세무부분 그리고 차량 야매도색한거 증거자료 명백히 다 있으니 기사화 해주실분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출처 보배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