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축의금안내는 가까운 친구

멀리서 |2017.10.11 11:01
조회 49,246 |추천 116

학창시절부터 친했던 친구
제 결혼식날에 와줬는데요 (물론 축의금 없이)
그래도 고딩때 친했던 친구라서 그냥 저냥 이해하고 연락하며 잘지냈어요
그러다 제가 이제 임신했다니까 육아책선물을 선물해줘서 그나마 축의금으로 굳었던 마음이 조금 녹음.

그리고
집들이도 본인이 먼저 우리집 안와봤다면서
오고싶다길래 저녁상 한상차려놓고 불렀더니
또 빈손으로 옴;;

나이도 20대 중반이면 어느정도 알 나이 아닌가요?

직장이 없는것도아님.
한달 250정도 버는 일도 하는 친구임

저랑 인연을 끊자는건가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이런상황 ㅠㅜ
이야기를 해주자니
더럽고 치사해보일것같고 쌩까자니 아오 계속 열불이나네요

추천수116
반대수5
베플끄적끄적|2017.10.12 10:15
못배워서 그래요...
베플|2017.10.15 10:03
축의금 안내는건;;;; 뭐지? 돈이없었나? 집들이때 빈손으로가는건 못배운거더라구요 29살31살 쳐드신 커플 올때마다 빈손으로 하도 쳐와서 오지말래도오고ㅡㅡ 이것들이 날 무시하나싶어서 날잡아서물었더니 이제까지 그런거 생각해본적없이살았다고 그뒤론 과자라도 주어오더라고요 어휴 30살이면 그정도는 알꺼라생각했는데, 모르더라구요
베플바부|2017.10.15 10:25
어디갈때 빈손으로가는건 못배운거긴한데..님이진짜 둘도셋도없고 가족같이 아니가족보다더 소중한친구라고 생각하면 님만나러올때 그런것도안보임..님이 이런고민하고 서운하다는거 자체가 그정도수준의친구가 아니란소리임..그리고 글쓴거보니깐 20대중반인거같은데 그때면 아직 이런저런상황대처법 모르는 사람이많음...내가먼저 철들었고 생각이 깊다고 모든사람을 내기준에 맞추면 내인생만 피곤해지고 오히려 내가더 스트레스임...무슨일있을때 진심으로 나를 위해주고 챙겨주는게 진짜친구임..예를들어 상치를때 조의금50만원100만원 내준놈보다 상치르는동안 뒤에서일봐주고 발인까지 챙겨주고 그런친구가 진짜 고마운친구고 끝까지 같이갈 친구임..그런친구라고 님스스로도 생각든다면 집에올때 빈손으로 오고 고 그런걸로 즉 물질적인걸로 전혀 서운한마음 안듦...결론 님 스스로 물질적인걸로 서운한걸 여기 글남길정도면 님스스로 말은 친한사이라지만 서로간에 이익차리고 물질적인걸로 얘기하는거보면 결코친한사이가아닌거임...

개념상실한사람들베스트

  1. 저 속좁은놈인가요?댓글4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